요즘 새로온업소들 탐방하고있는데 집근처에 하나 생겼길래 강남 워터밤을 첫방문했음..

그중에 단연 눈에 띄는 사이즈의 아이 접견...

처음에 분홍이와 다롱이 둘중 누굴볼까 고민하다가 결국 아이 선택..

8시타임 예약하고 출발...

이런 왠걸... 아이 지각으로 10분정도 기다림.... 
 

그래도 첫방문인데 조용히 기다렸다가 즐달하고 가자 하는 심정으로 기다림..

그렇게 준비가되고 연신 사과하시는 실장님덕에 기분풀고 아이방 입장...........

이쁘고 아담슬림한 아이를 보니 10분이 아니고 100분도 기다릴수있겠구나 싶었음 ㅋㅋ

얼굴은 청순 귀염인데 풍기는 색기가 어마어마함 

속으로 대박을 연신 외치며 언니와 토크...

언니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성격도 좋음......... 어려서 그런지 별거아닌 농담에도 꺄르르 꺄르르 ....

그렇게 얘기좀 하다가 샤워하구 본겜..

여기서 일한지 얼마 안됐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밑에조금 애무해 주니 물이 줄줄......

바로 삽입... 키가 163?정도 된다던데 딱적당한 키에 몸매도좋고 그래서 그런지 섹감이 매우좋았음..

특히 후배위시 쪼임이;;;;

그렇게 앞뒤 여성상위 하다가 정상위에서 기분좋게 끝내구

시원하게 물 마시구 얘기좀 하다 퇴실...

총평: 첫방문했는데 대만족.... 아무래도 첫타임이라서 시간딜레이가 좀 있엇던것 같은데 ... 이정도는뭐..

다음에 한번더 가봐야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