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간에 송파 몽촌토성역 인근 모카스파를 방문했습니다 

먼저 전문 테라피스트에게 기본 찜찔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는데 

압이 적당하면서도 섬세해서 피로가 한껏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힘드셨죠? 천천히 풀어드릴게요”라는 테라피스트의 말처럼 몸이 자연스럽게 이완되더군요 

마사지를 마치자 기다리던 하율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등장과 동시에 방 분위기가 달라지는데 

고급스러운 룸 분위기와 함께 키가 크고 비율이 뛰어난 슬렌더 체형이 눈에 띄었습니다 

허리는 잘록하면서도 전체적으로 균형감이 있어 모델 같은 실루엣이었고 

목소리는 부드럽고 청량해 금세 긴장을 풀어줍니다 

“오빠 와이프는 생각도 안 나게 해줄게”라는 한마디에 잠잠했던 제 소중이가 벌떡 일어나더군요

기본적인 애무부터 위에서 방아를 찧는데 정말 야하게 잘 하네요 

그리고 하율이만의 필살기인 입ㅂ지를 해주는데 혀의 맛이 미쳤습니다

그렇게 발사하고 가글로 제 소중이를 소독해주는데 연장하려다 마누라 전화에 참았네요

전문 마사지로 먼저 몸과 마음을 안정시킨 뒤 하율 매니저의 케어가 이어지는 시스템이라 

여유와 품격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모카스파는 송파 몽촌토성역에서 도보 3분 거리라 접근성도 좋아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