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아마존] 60분 내내 자지 탈탈 털렸네요..
띵구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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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로미
⑥ 업소 경험담 :
청순한듯 보이지만 그 안에는 섹시함도 담겨있던 로미의 와꾸
와꾸족? 강추!!
하지만 로미의 성격은 너무나도 유쾌했고 발랄했습니다.
특히 클럽을 즐기고 방으로 이동해서
나의 자지를 보면서 손으로 은근히 쓰다듬을때..
로미가 나한테 보낸 그 눈빛.. 진짜 야하네요
뭔가 어릴 때 일진 누나가 날 따먹기 전에 날 검사하는 느낌?
이런 취향아닌데 .. 뭔가 로미 앞에서는 ..하핫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드립이 일품이였습니다.
남자의 어깨를 쫙 펴지게 만들어주는 로미의 달달한 멘트
"오빠 자지 잘서네!" "고추 이쁘네 오빠" 기타 등등..
달콤한 말들이 어찌나 야릇하게 들리던지
갑자기 자지에 사정감이 확 올라오면서 못참고 싸버렸네요
섹스킬도 예술이였고 몸은 또 어찌나 예민하던지
보짓물을 질질 싸대면서도 깊게 박아달라는거보면 확실히 즐기는 타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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