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에 다녀왔습니다

미팅을 제대로 해주시는군요

예지 완전히 맘에 들었습니다

하드하지만 하드함뿐만이 아니였어요

부드러움도 귀여움도 섹시함도

모든 매력이 공존했던 여자였죠

클럽에서 예지를 만났습니다

첫 느낌은 귀여운 고양이 같았어요

매력있는 민필에 가까운 와꾸더군요

미팅 때 이야기 들었던 거처럼 몸매도 슬림과

클럽텐션 끝내줍니다

어색함 없이 제대로 클럽을 리드해주면서

동시에 서비스까지 이어가주고요

서브언니들도 지지않겠다는듯 제 상반신을 ..ㅋㅋ

그 상태로 맛보기 바로 들어가보는데

역시는 역시입니다

쪼임? 이거 설명이 필요한가~?

싸기직전까지 쑤셔주다가 방으로 자릴 옮겼어요

대화의 주제는 서로의 성적 취향?

탕으로 이동해 정리 후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그녀의 서비스가 시작되고

이래서 하드하다고 소문이 났구나 라는걸 느꼈죠

아쿠아를 쫙 뿌린 후 진행되는 서비스

굉장히 하드했습니다

예지의 서비스는 거침없이 진행되었죠

손가락 발가락 응꼬.. 가리지않고

내 몸을 먹어버릴듯 파고들었어요

특히 응까시는 파버리듯 서비스를 하는데

간만에 극락체험을 해버렸다는..

앞판에서도 스킬이 장난 없는데...

조루들은 필히 조절해달라고 이야기하세요

침대에선 제가 선 공격권을 가지고 들어가보니

이 여자 서비스뿐 아니라 섹스에도 진심이였는데..

정신놓고 게걸스럽게 그녀의 bozi를 핥아주니

생각보다 야한반응과 엄청난 양의 애액을 흘리던..

이어진 그녀와의 섹스

탱탱한 방뎅이, 강렬한쪼임

온갖 섹드립을 날리며 그녀와 섹스를 즐겼습니다

av에서 나올법한 자세,그리고 그녀와의 시간

60분간 나를 av 배우로 만들어준 그녀

예지는 지속적으로 만남을 이어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