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카사노바] 이런 자비없는 언니들에게 내 육신을 지켜......주소서...ㅋ
여신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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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0/1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사노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빛나
⑥ 업소 경험담 :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많던 하루...
온몸이 뻐근...ㅠㅠ
이런날은 달리자~ 가마끌고 카사노바로 향합니다
스트레스에는 클럽만한 해소가 없지요
역시나 현란한 사이키조명과 여기저기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지명녀 빛나가 바로 가운벗기고 므흣
여기저기서 오는 다른언니들은 키스와가슴부비부비
눈이 반쯤풀린상태로 따먹히고 빛나는 바로 장갑끼고
스탠딩 뒷치기로 맛보기...아~~황홀하다 할때쯤 빛나 손잡고 메인장으로
빛나방으로 입성 보자마자 안겨오며 침대로 인도하며
시원한 물 한잔과 담배 한모금 아~~~역시 이곳만큼 편한곳은 없지요
그간 있었던 일들을 빛나에게 얘기하며 너무보고싶었다하니..
빛나가 절 끌어안으며 힘들었겠다며..위로를 해주네요
전 빛나를 봐서 우울한기분 다 날라갔다하니 웃으며 가운을 풀어헤치네요
저도 빛나 뒤에 자크를 내리며 가슴을 부드럽게 만져주니 오빠..벌써부터 느낌와~~
요러는데..아..그자리에서 덥치고 싶었네요..빠르게 샤워하고 언니를
눕히고 천천히 애무해봅니다 반응은 여전하네요 빛나 다리를 모아 위로올린
상태로 소중이를 애무하니 느낌이 오는지 신음소리는 더욱 격해지고
내동생도 흥분했는지 분기탱천하며 더이상참지 못하고 장갑끼고 진입합니다
따뜻한 느낌..항상 느끼는거지만 빛나 보지는 너무따뜻합니다
빛나와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점점 속도를 높히니 소중이에서는 물이 넘쳐흐르고
빛나 입은 내가슴을 마구 애무해주며 가위치기,뒷치기,여성상위 오늘은...좀
힘들게 했는데도 시종일관 웃으며 제 기분에 맞춰주는 언니를 보고 정말이지
이런 천사같은 언니가 또 있을까...라는 생각을하며 장렬히 전사~~~~
마무리 후에도 옆에 달라붙어서 생긋생긋 웃으며 재잘재잘 거리는데 너무이쁘네요
역시 제눈엔 너무이쁜 빛나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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