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정안마] 촉촉한게 들어가서 울렁거리는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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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전국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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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정안마] 촉촉한게 들어가서 울렁거리는 기분이 드네요

rank 침묵하는이씨 0 22 10.13 20:13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저번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정안마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탐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이랑 미팅하고 탐 언니를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서비스를 많이 보는 인간으로 서비스를 개잘한다는 탐이 기대만빵

그동안 응축해놓았던 올챙이를 다 풀어놓을 생각하고 입장했습니다


탐 언니가 대기중이고 인사합니다

언니 따라 복도 안으로 들어가던 중에 복도를 서성이던 언니들이 둘러싸네요

오빠~오빠~하는 소리!!

쪽쪽 꽈추랑 꼭지를 빨리면서 언니들 빵댕이를 주물럭 대봅니다

탐이가 장갑을 씌우고 합체!!

촉촉한게 들어가서 울렁거리는 기분이 드네요

인사하는거라 짧게 합체를 마치고 방에 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인사를 한번더해주고 탐이를 보는데

슬림하고 하얀피부가 드러나고 탄탄하고 날씬 몸이 보입니다

가슴은 씨컵인데 무려 아주 이쁜 가슴입니다

촉감을 더 좋아버리네요


샤워만 마치고 바디를 타주는 탐 언니이고

몸을 한없이 비비면서 비제이, 엉까시, 사ㄲ시까지 해줍니다

사ㄲㅅ는 길게해주네요

제 반응 살피면서 애무를 주도해줍니다

딥하게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넘어왔습니다

키스를 하면서 제가 남친이될거처럼 서로 애무를 같이하다가

여성상위로 깊게 꽈추를 먹어버립니다


그러다 서로 마주보고 앉아 가슴을 빨면서 펌프질할때

탐 언니 소리도 크게나오고 격렬하게 반응이 나옵니다

가슴 빨리는걸 좋아하는지 가슴 애무할때마다 소리가 크게나와서

가슴 많이 애무하다가 ㅅㅈ했습니다


급방문이었는데 마인드 좋고 서비스 좋은 탐 언니도 만나보고

섹시한 시간도 보내보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분당에서 클럽하는 곳이있는줄 몰랐네요

 

언니들이 빼지 않고 적극적으로 달려들어서 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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