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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6] #여자아이돌급 화려한 미모 #일대일 팬미팅 느낌의 친화력 #이 모든걸 잊게 하는 극강 싱싱 좁보 #절대절대 대물 조심!!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초접은 필수, 재접은 선택, 가치있는만큼 N접~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0/13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올리브
④ 파트너 이름 : 아리엘+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아리엘은 첫 인상부터 어리고 이쁘고 참 성격도 밝은 친구였습니다~
와꾸는 여자아이들의 민니 싱크가 많이 느껴지는 미모였는데, 파란색 렌즈에 일자로 잘린 앞머리와 흑발의 긴 머리가 섹시 아이돌 느낌이 들었는데, 검정색 민소매 투피스 차림이여서 하얀 피부에 타투도 좀 보여서, 섹시 걸크러쉬 스타일이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비쥬얼과는 좀 결이 다르게 성격도 밝고, 대화 리액션도 좋아서, 마치 여자 아이돌과 일대일 팬미팅하는 느낌이였는데, 대화 내내 환하게 표정으로 소리내어 웃기도 하고, 손동작 리액션에 표정 리액션까지 쉼없이 해주니, 오늘 처음 봤음에도 아리엘에게 빤햬뻐렸네요~
꽤나 인기가 있을 듯한 친구였는데, 미모 칭찬에도 부끄러워하면서도 좋아하는 모습도 사랑스러웠습니다~
제가 간만에 올리브에 방문을 한거고, 아리엘도 처음 보는거라, 경력(?)을 물어보니, 출근한지 얼마 안된 유흥 생초였더군요~
첫 유흥이 오피이고, 이 가게가 첫 가게였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대화를 하다보니, 궁금한 것도 많은 친구여서, 마르고 닳은 경험담을 풀어주니, 재미있어하는데, 그 모습에 저도 모르게 더 신나서 썰을 풀어버렸네요~
그러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었는데, 바로 아리엘이 시간을 잡아주어서, 수다를 마무리하고 바로 샤워를 하도록 챙겨주는 센스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테이블 위에 연초가 보였으나, 제가 흡연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제 앞에서는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샤워를 하려고 샤워실로 들어가니, 아리엘도 같이 올탈하고 따라오길래, 샤워서비스가 있나 싶었는데, 그런건 아니고, 그냥 같이 양치하다가, 제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이내 아리엘도 샤워를 했습니다~
제가 씻는 동안 잠시 아리엘 올탈 몸매를 보니, 라인은 무난했고, 한누에 보기에도 어린 몸매임이 느껴졌고, 자연산 아담한 슴가에 작고 이쁜 탱글꼭지에 유륜도 깨끗했고, 봉털은 살짝 치골부분에만 보였습니다~
일단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아리엘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바로 슴가 애무부터 시작했는데, 확실히 어린 싱싱함이 느껴졌고, 초반부터 민감해서 작지만 바로 움찌러기려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면서도 양손으로 제 몸을 같이 쓰다듬으면서 같이 몰입을 해 주었고, 양쪽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내려오다, 배꼽 애무를 해주니, 거기도 잘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더 내려가니, 치골에 직모 스타일의 봉털이 적당히 자라있었고, 더 내려가면서 천천히 다리를 벌려보니, 봉지가 살짝 뒷쪽편에 있었는데, 날개도 없이 아주 싱싱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클리와 질입구가 상당히 가까이 있어서 보통 질입구매무하다가 천천히 올라오면서 클리를 핧아주는데, 아리엘은 하다보니, 같이 애무가 되더군요~ ㅋㅋ
여튼 대음순 애무를 살살해주니, 살짝 몸을 비틀면서 느꼈고, 그때부터 이미 애액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대음순 애무를 마치고는 본격적으로 혀끝으로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혀끝으로 느껴지는 탱글 싱싱함이 상당했고, 질입구도 싱싱 탱글하면서도 좁아보였습니다~
일단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으니, 이미 흥건히 젖어버렸고, 연신 움찔거리며 몸을 비틀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작고 탱글 싱싱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몸에 힘이 들어가는 연신 움찔거렸습니다~
신음소리는 전체적으로 크지 않았고, 계속 클리를 핧아주다가, 양손을 뻗어서, 아담한 슴가를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전신을 꿈틀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었는데, 와~ 여기도 민감했습니다~
하체를 계속 비틀면서도 빼지 않고 잘느꼈고, 애액이 연신 질질 흘렀고, 얼마 지나니 제 꺼 넣고 싶다고 하길래, 바로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잠시 만져주니, 눈을 살며시 감은채 움찔거리면서 느끼는 모습도 너무 섹시하고 야했습니다~
그래서 콘 장착하고 조심스럽게 밀어넣었는데.. 와!! 저도 모르게 Tlqkf!!! 하고 욕이 나오더군요;;
좁을거라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까지 좁을까 싶었는데, 겨우 귀두만 밀어넣고는 이걸 더 밀어넣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좁아서 고민이 될 정도였는데, 아리엘이 괜찮다고 해서 천천히 더 깊숙히 밀어넣었는데... 와... 이건 좁아도 너무 좁았습니다~
제가 감히 드릴 말은 아니지만, 아리엘은 강제적으로라도 대물관리릏 해주지 않으면 상하거나 다치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였습니다;;
뭐 제가 누굴 걱정할 상황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이 정도 좁기로도 일을 할 수 있는건가 싶을 정도였기에, 그 이후로도 본능적으로 계속 TlqkfTlqkf거리면서 그 쪼임을 조심스럽게 느꼈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게 얼마간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어루만지면서 느끼다 자세를 양다리를 들어올려서 박으니 구조상 1자로 박혀서 조금은 벌어진 느낌이여서 더 편하게 박았고, 한참을 박다보니, 자기 후배위를 하고 싶다고 해서, 자세를 바꿨습니다~
아리엘은 뒤테도 깨끗하고 이빴고, 무엇보다 뺐다가 다시 그 좁보에 밀어넣으려니, 또 다시 입구부터 쪼여오는 쪼임에 찌릿하면서도 너무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자세상 조금은 편하게 삽입이 되었고, 얼마간 극강의 쪼임을 느끼면서 천천히 박다가, 위기가 찾아와서 마무리를 위해서 다시금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는, 이쁜 아리엘이 느끼는 표정을 보면서 박다가,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마치고도 혹시라도 좁보에 콘이 벗겨질까 조심스럽게 잡아서 분리하고는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는 퇴실을 했는데, 와~ 아리엘은 정말 물건이네요~^^
화려하게 이쁘면서도 밝은 성격에 금새 친해질 수 있었고, 초초 민감한 반응에, 그 무엇과도 비교되지 않는 싱싱한 극강 좁보까지, 완전 종합선물세트처럼 좋고 좋은게 다 모여있는 아이였습니다~
누가봐도 즐달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주제넘는 설레발로 말씀드리자면 대물형님들께서는 자중해주시길 감히 부탁드립니다;;
형님들이야 즐달하시겠지만, 아리엘은 상할거 같네요;; 흑흑;;
부디 아프고 상하지 않고 오래 오래 볼 수 있도록 잘 관리되길 바래봅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