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와꾸에 실망만 하다가. 수안보에 와꾸녀가 많다는 소식을접했습니다.

그걸 확인하기위해 수안보 방문했고 많은 언냐를 구경하기위해 클럽으로 즐겼죠

티나언니 보게 되었습니다. 객관적으로 볼 때 호불호 없이 이쁘다할 얼굴

고양이상에 섹시한 느낌?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얼굴이였습니다

키는 160중반으로 품에 안기도 좋고 비율이 좋아서 더 커보이더라고요

티나언니와 함께 클럽을 즐겼습니다. 진짜 수안보는 미친 것 같습니다

와꾸녀들 zon나 많고 여기 업소 클럽이 아니고 일반 클럽인 줄 알았습니다

이쁜여인네들이 막 신나게 놀아주는데 한 명 꼬셔서 와구와구 따먹고싶은 느낌

아 물론 티나가 맘에 안든게아니고 그만큼 와꾸녀들이 많다는 뜻입니다

제 눈에는 티나가 제일 이뻤습니다. 사실 보자마자 바로 따먹고싶었는데

클럽은 즐겨야했기에 .... 클럽 신나게즐겼고 티나와 방으로 이동했죠

이제 둘만의 시간이죠? 보자 마자 달려들어 빨고 핥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나의 허접한 역립을 좋아해주는 이쁜 마음씨를 가진 언냐..

빨다보니 꼴려서 바로 합체

장착하자마자 눕히고 쑤셔 넣었습니다 아주 좋았고요 봊이가 아주 맛나더군요..

연애감이 좋아서 금세 발사했습니다. 아쉽지만 아쉽지않았던 그런 달림!!!!

정리하고 침대에 앉아서 서로의 세상사 얘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헤어질 시간.

뽀뽀 쪽~ 해주며 다음에 또 오라는데 안오고 베길수 있을까여.

티나언니에게 무한 감사~~ 그리고 수안보 와꾸녀들 어디안가게 잘 묶어주세요 실장님

한 명 한 명 다 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