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0/1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정안마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탐

⑥ 업소 경험담 :

와...몸매 진짜 미쳤다!! 쩐다!! 지린다!!

오만가지 형용사가 나와버리는 바디를 가지고있는

탐이를 드디어 만났습니다

얼굴형은 갸름하고 눈매가 깊고 그윽하네요

섹시하고 러블리한 고양이상이라고 보심됩니다

살짝 룸삘이 있다고 볼수있겠네요

키는 160후반에 늘씬하고 길쭉합니다

쭉쭉빵빵한 여자를 찾는다면 탐이만 보면될정도입니다

몸매로 누가와서 견주어도 다 발라버릴정도로 미쳤습니다

성격도 방에 들어가자마자 애교가 나오는데

성격자체가 굉장히 시원시원하면서도 리드하는 성격이라

탐이한테 이리저리 리드당했음에도 싫지않았고

꾸준하게 이런 시간을 보내고싶다라는 생각만들었습니다

물다이 강력하게 마치고 침대에서 마른애무를 해주구요

혀의촉감또한 상당히 부드러워서 키스감이 매우좋고

키스 같은 경우에는 뺴는거없이 잘받아줍니다.

딥키스같은경우 꺼려하는 언니들도 많은데

탐이는 소울 충만해서 자기가 더 적극적입니다

서비스는 대체적으로 형식에 얽메이지 않고 그때그때 느낌에 따라서

다르게하는 스타일이라고 보여지는데

제가 원하는 방식으로 애무를 콕콕 찝어내주는 그런언니네요.

특히 펠라 받을때는 황홀함 그자체..엄청 하드하게만하는것도 아니고

부드러우면서 혀로 톡톡 건드리다가 빨아주다가..

지금 생각하면 또가서 받고싶네요

역립같은경우에도 소리는 잘안내려고 하지만 몸을 비틀며 꿈틀거리는

참으려고하다가 터지는 신음소리가 아주 만족스럽게 했네요^^

CD장착하고 정상위로 진입하는데

뭐가 잡아 끌어들인다는 느낌을 많이 받으면서 삽입해서

여튼 쪼이는 느낌은 상당합니다.

연애하면서도 신음소리가 많이 나오고 한번 본거지만

이제 저의 짝을 찾은 기분이 많이 들어서 미치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