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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6] #장신슬랜더의 정석 #최적상태의 성숙함 #싱싱민감촉촉좁보은 무조건이죠~ #리얼여친교감형이라 몰입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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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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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0/16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다영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지난 여름 한참 더울때 본 이후로, 거의 3개월만에 다시 보는 건데,이제는 쌀쌀해진 가을이 되어서 다시 보게 되었네요;;
그럼에도 여전히 긴 흑발 살짝 웨이브진 헤어스타일에, 와꾸는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싱크가 느껴지는 귀여우면서도 장난스러우면도 이쁘장했습니다~
못 본 사이에 추석 연휴도 끼어있기에, 근황과 추석연휴 이야기를 잠시 수다를 떨다가, 조금은 T마인드인 다영이가 더 늦지 않게 샤워를 하라고 챙겨줘서 각자 샤워를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다시 봐도 큰 키에 비율도 좋고 몸매도 이뻤습니다~
물론 막 어린 느낌은 아니지만, 아주 잘 성숙된 느낌이였고, 이미 여러번 봤기에, 겉보기의 성숙함 뿐만 아니라 아주 싱싱한 쪼임도 알기에 오늘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바로 눕히고 올라타니, 제 몸을 같이 만지면서 시동을 걸길래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로 들어갔습니다~
다영이 슴가는 자연산으로 이쁜 사이즈에 부드러웠고, 꼭지는 적당한 사이즈에 살짝 진한 톤에 살짝 단단했지만, 초반부터 조금씩 반복적으로 작은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면서 핧아주니, 배꼽도 민감했습니다~
그리고는 더 아래로 내려오니 봉털은 치골에만 가늘고 길게 적당히 자라있었고, 대음순쪽은 미끈해서 보빨하기 편했습니다~
그리고 봉지 상태도 날개도 없고 전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천천히 대음순부터 핧아주기 시작했는데, 부드러웠고, 민감해서 처음부터 잘 느꼈고, 이내 끈적거리면서 미끌거리는 애액으로 젖기 시작하면서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본격적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로 핧아주니, 더욱 몸의 반응은 커졌습니다~
신음소리 스타일은 큰 편은 아니였고 작게 끙끙거리는 스타일이였습니다~
그렇게 예열을 시키고는 본격적으로 클리 애무를 하니, 제대로 보빨에 빠져서는 양다리를 완전히 개구리 자세를 취해서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잘 느꼈고, 슴가를 주무르던 손을 천천히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역시 잘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크게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삽입준비를 하면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잘 느꼈지만, 애액이 금방 말라서, 속젤을 좀 추가해서 바르고는,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습니다~
역시 쪼임은 좋았는데, 얼마간 박다보니, 흥건히 젖어지는게 느껴질 정도로 물이 많이 나왔습니다~
덕분에 아주 미끄러지듯이 부드럽게 박혔고, 거의 마무리할 시간이 되어 와서, 아쉽지만, 빠르게 박다가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다영이는 매번 볼때마다 아쉬움 없이 편하게 즐달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밀당같은것도 필요없이, 서로 알거 다 아는, 좀 시간이 된 연인이면서도 속궁합 잘 맞는, 그런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누가봐도 무조건 중타 이상이지 않을까 싶고, 대부분은 저처럼 즐달하실 듯 하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