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에 아주 슬림한 언니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니다. 

채아라는 이름의 언니였는데...

정말 슬림한 몸매를 지녔더군요.

실 나이 26세의 언니였고 실제 봐도 그 정도 나이겠거니 하는 외모를 지녔더군요.

소두형의 외모에 긴 생머리를 지녔고 

새침한 느낌의 외모였어요. 

코스는 역립코스인 C코스로 진행을 했어요.

시간이 짧은 립코스이지만 

그래도 언니의 반응이라도 좀 보고자 C코스로!!!

인사와 함께 진행은 빠르게 했어요.

제가 눕고 채아가 위로 올라와 기본 삼각애무 코스로 진행을 하네요.

애무 같은거 잘 못 할 줄 알았는데 

잘 하네요.

BJ는 부드러우면서도 중간중간에 강약조절도 하고 하는데 

느낌 좋아요.

거기에 시간이 지나면 채아가 손도 같이 써서 해주는데 이게 또 괜찮네요. 

뭐 어떤 분들은 입만 써서 해주는게 더 좋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전 손도 같이 써서 해주는게 좋더군요.

그리고 서두른다는 느낌이 없어서 더 좋았네요. 

그렇게 서비스가 진행이 되다가 자연스럽게 채아가 자세를 틀더군요.

바로 69자세!!

그런데...그런데...

채아의 그곳은 직접 보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외음부의 형태는 짧은 형태에 동굴은 좁은 형태....

채아의 그곳은 예쁘다는 말이 절로 나와요.

이건 그냥 직접 보시는 것을 나을 거에요.

69상태에서 작고 귀여운 채아의 계곡을 탐하면!!!

움찔움찔과 함께 그녀의 나지막한 신음소리가 들리면서 똘똘이에 

가해지는 압력도 강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