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아마존] 대화만 하다가 나올 뻔 했는데...
뮤탈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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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21:41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화이트
⑥ 업소 경험담 :
진짜 오랜만이였고
그래서 이야기가 좀 길어졌어요
120분코스로 들어온거라
다행히도 시간은 많았지만
화이트는 그게 불만이였나봐요
"나 안따먹고싶어? 가만놔둘꺼야?"
이러면서 다리를 벌리는데
보지가 이미 젖어있는거있죠?
아차싶더라고요
그대로 화이트 옷을 벗기고 돌진했죠
완전좋아하네요...ㅋ
화이트랑은 이런식이예요
물론 화이트가 서비스 해줄때도 많은데
제가 서비스에 크게 흥미가 없는걸 아는건지
이렇게 유혹을 하면서 절 자극하더라고요
그렇게 본게임이 시작되면
더 거칠고 수위높은 멘트로 절 자극하고
그럼 전 폭발하듯 허리를 흔들며 자지를 쑤셔대고
그리고 항상 제가 추가하는 옵션이 있거든요
부카케요 얼싸는 못참지 형들 ㅇㅈ?
그렇게 쑤시면서 싸고 싸고..
마지막은 화이트 얼굴에 정액을 찍찍~
그렇게 내 정액을 뒤덮은 화이트는
만족했다는듯 미소를 지으면서 절 보는데
얘는 얼굴이 야하게 생겨서 그런가
저는 그 미소를 보면 또 발기를 해버린다는..
그럼 맛있는거 발견한 아이처럼
내 자지를 또 냅다 빨아대는데
아... 저는 이래서 화이트를 끊어내지 못하나봐요
다음엔 언제와서 또 쑤셔줄꺼냐며
퇴실전에도 내 자지를 계속 만지던데
오늘 또 가야죠... 먹을 수 있을때 실컷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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