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이번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화이트
⑥ 업소 경험담 :
화이트의 120분 오마카세
서비스 기술이 좋다기에 당연시 서비스 느긋하게 받으며 즐겨야지 이런 마음이였지만
화이트를 만난 순간에 나는 이성을 잃고 화이트를 덮칠 수 밖에 없었다
어쩌면 화이트는 이런 상황을 직접 유도한걸지도 모르겠다
자신을 덮치는 나를 보며 화이트는 미소를 지었고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렸거든
"내 보지가 그렇게 먹고싶었어? 오늘 실컷 박아줄꺼야?"
어쩌면 별거 아닌 멘트일지도 모르겠지만 그 순간엔 그게 왜 그렇게 꼴렸던 걸까
내 눈앞에서 엉덩이를 살랑거리며 날 유혹하던 화이트를 난 무자비하게 먹어버렸다
"더 해줘.. 내 보지에서 물 쏟아질때까지 해줘"
애무를 해주든 자지로 박아주든 화이트는 진심으로 흥분하길 원했고 뜨거워지길 원했다
하지만 이대로 화이트의 말을 들으며 온전히 그녀를 보내주고싶지는 않았다
애태우듯 보지입구에 자지를 부벼주니 어쩔줄 몰라하면서도 날 잡아당기던 화이트
화이트의 손을 잡고 자지로 클리를 부벼주면 더 야한 반응을 쏟아내던 화이트
귀두를 살짝 넣어주니 보지가 움찔거리며 단번에 내 뿌리까지 먹어버린다
섹시한 얼굴은 완전히 무너졌고 도톰한 입술 사이에선 거친 탄식과 신음이 나왔다
끝에 닿는다며 그대로 꾸욱 눌러 더 강하게 압박해달라던 화이트
자세를 바꾸며 긴 시간 섹스를 즐겼다. 시간은 길었고 여유롭게 즐기기만 하면됐다
그렇게 한번의 사정이 끝나고 화이트에게 서비스나 함 받아볼까 싶었는데..
얘가 이날 발정이난건지 다리를 벌리며 날 또 유혹한다.
"아직 지친거아니지?"
매운맛을 보여줬다. 뻔한 전개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뻔해질 수 밖에 없었다
자지에 박혀 앙칼진 소리를 내던 화이트를 본 남자라면 그렇게 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