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카사노바] 본능적으로 손이 저절로 가는 이쁜슴가와 엉덩이
박코벗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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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21:26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0/2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사노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크리미
⑥ 업소 경험담 :
강남 카사노바 야간으로.. 예약없이 방문하고 실장님의 추천녀 크리미~
아주 매력적인 여자 , 거기에 마인드도 좋은 크리미~~~
우선 샤워장에서 샤워도 하고 실장님하고 음료를 마시면서 딩가딩가 하다가 안내받습니다.
클럽층으로 이동....눈이 띄는 크리미~
160의 아담한 키 비율좋은몸매에 이쁜 이목구비까지
그에 반해 절 보자마자 절 덮쳐버리는 크리미...
키스하는데 오히려 제가 점점 더 적극적으로 변해버렸네요
룸에 드러가기전까지 크리미 섭스에 숨이 컥 막히더군여
벌써부터 똘똘이가 커져잇네여 룸으로 급하게 이동하자고 크리미를 이끕니다
들어오자마자 바로 침대로 이동해 크리미를 탐해봅니다.
우선 딥키스를 하면서 언니 혀가 엉기기 시작하니 벌써부터 꼴립니다.
키스를 끝내고 아래로 내려오니 가슴 이쁘고 촉감좋네요
오래동안 인사를 나누었네요 므흣~
밑으로 계속 이동하니 동굴이 나옵니다.
또 다시 본업에 충실이 혀에 풀 악셀을 가해봅니다
계속해서 인사를 하니 애액이 흥건해지는게 느껴지네요
이제는 제가 벌러덩 누워서 크리미의 서비스~
애무들어오고 소프트한 BJ를 시전하네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어느세 CD가 장착되고 여성상위로 시작하여 정상위로 시원하게 마무리합니다.
연애하는동안 흔들리는 언니 슴가와 흥분에 젖어있는 표정은 정말이지 황홀했네요
또 보고 싶은 크리미는 저에게 대박 힐링을 안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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