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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7] #아담러블리애교녀~ #기모노느낌의 룸복안에는 자연산 풍만 슴가와 잘룩한 허리라인~ #초민감 활어반응과 애액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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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0/28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유키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러블리 유키를 한달여만에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기모노 스타일의 나이트 가운 차림이였는데, 여러번 봤음에도 애교많은 일본녀 느낌이라 매번 설레이네요~
입구에서부터 살가운 환영을 받으면서 안으로 들어가니, 이내 음료를 챙겨주고는 리얼 여친처럼 그간 어찌 지냈는지 쫑알쫑알 옆에서 지저귀는데, 참 사람이 사랑스러웠습니다~
귀로는 분명히 유키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눈으로는 이쁘고 사랑스러운 유키의 표정을 보고 있자니, 유키의 말이 잘 안들리고, 이쁘고 사랑스럽게 웃고 있는 유키만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렇게 잠시 달달한 수다를 떨고는, 이렇게 이쁜 여친이 옆에 착 달라붙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유키의 부드러운 살내음이 느껴져서 어느새 불끈거려서, 수다를 마무리하고는 샤워를 하기로 했습니다~^^
샤워는 저만 했는데, 제가 씻는 동안 유키는 전담을 피웠고 제가 씻고 나오니, 기다렸던 듯 제게로 와서는 제 손을 잡고는 침대로 이끌어주었고, 침대 근처로 와서부터는 계속 뽀뽀를 해주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입고 있던 나이트 가운을 풀어해치니, 완전 올탈 상태였는데, 다시 봐도 아담하면서도 군살없이 이쁜 몸매에, 그럼에도 자연산 글램한 슴가는 여전히 이뻤습니다~
그러더니, 자기 춥다며 안아달라고 해서 끌어안으니 따뜻하다면서 안긴 채 다시금 가벼운 키스를 잠시 하였네요~
이내 자연산으로 풍만하면서도 부드러운 슴가를 부여잡고는 작고 탱글한 꼭지를 혀와 입술로 천천히 핧기 시작하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고,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니 더욱 움찔거리면서 호흡이 거칠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배꼽은 피어싱이 되어 있었고, 거기도 민감해서 살살 핧아주기만 해도 움찔거렸고, 더 내려가니 봉털은 아주 가늘고 숱도 많지 않아서 보빨하기도 편했습니다~
그리고, 봉지 자체도 작고 깨끗하면서도 싱싱하고 부드러워서 너무 맛깔스러웠습니다~
그래도 급하다고 우물에서 숭늉을 찾으면 안되는데, 이미 젖어버렸지만 그럼에도 대음순 애무부터 시작하면서 달궜는데, 역시 민감해져서는 양다리를 어쩔 줄 몰라하면서도 빼지 않고 받더니 더욱 더 미끌거리는 애액으로 흥건해졌습니다~
본격적으로 작고 싱싱한 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주니, 혀가 스칠때마다 들썩거리면서 느끼더니, 애액은 거의 벌컥벌컥 수준으로 애액 범벅이 되어버렸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너무 좋다면서 허리를 들썩거리며 하체를 비틀면서 느끼면서도 빼지 않고 받았고, 얼마지나니 양손으로 제 머리를 부여잡고는 헝크러트리면서 몰입하기도 했습니다~
저도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더욱 크게 느꼈고, 양손을 쓸어내려서 양다리를 잡아벌린채 후빨을 해주니, 숨죽인 듯하면서도 민감하게 느꼈습니다~
다시금 계속해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살살 눌러주는데도 들썩거리더니, 얼마 자극도 안했는데, 허리를 들린 채로 부들거려서 패스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보니 수건위에 제대로 지려놨고, 연신 거친 호흡을 하면서 미쳤어 미쳤어를 외치더니, 저를 잡아당기며 안아달라고 하길래, 안아주니 또 다시 키스했습니다~
그러다 곧휴로 자기 봉지에 비벼달라고 해서 콘 장착하고 비비다가 그대로 삽입을 했는데, 와~ 역시 너무 좁고 싱싱했습니다~
천천히 박으니 또 다시 저를 잡아 당겨서 키스하면서 박히면서 느꼈고, 제가 상체를 세워서 슴가를 주무르면서 계속 박으니 빼지 않고 오히려 다리로 제 허리를 감싼채 박혔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박는 동안 너무 잘 느끼길래, 더티 토크로 자기 너무 좋다고... 어떻게;; 어떻게;;를 연신 외치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어느새 예비콜이 와서 마무리를 위해서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급히 마무리 정리를 하고는 다음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할때도 댕댕이마냥 쫓아다니면서 아쉬워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는데, 이러니 또 보고 싶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러블리 유키 덕분에 아주 행복한 즐달을 하고 왔네요~
사랑스럽고 애교많은 유키와의 달림이 궁금하시면 도전해보시길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