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4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차민정+5] #기본으로도 충분히 즐달보장 #거기에 특별한 교감과 선택은 잊지 못할 즐달을 체험하게 해주네요~ #다만, 다 끝난 후에는 제정신으로 돌아오시길~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0/29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차민정+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차민정이는 거의 5개월여만의 다시 보게 되는건데, 오늘도 안내해주신 룸으로 입실을 하니, 다시 봐도 교포느낌이 물씬 풍기는 와꾸와 비쥬얼은 그대로 였습니다~
거기에 몸에 착 달라붙는 가로 줄무늬 원피스 차림의 몸매가, 순진한 와꾸와는 달리 섹시했는데, 속옷을 입지 않았는지 슴가 꼭지가 티나기도 도발적이였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보네~라면서 인사꺼내니, 기다렸다는 듯이 자기 근황에 대한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지난번에 봤었을때 했던 대화 이후에 업데이트된 상황과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이고 은밀한 민정이의 취향까지, 너무도 편하면서도 내숭없는 편한 대화로, 마치 오래된 그녀를 오랜만에 다시 만난 느낌이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었는데, 민정이가 하고 싶다며 시간관리를 해줘서 바로 샤워를 했고, 제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자긴 먼저 씻었다며, 제 등 물기를 닦아주었는데, 전에는 그 자리에서 바로 비제이를 해줬는데, 오늘은 제 손을 잡고 침실로 데리고 가더니, 절 눕히더니 바로 곧휴를 빨아주었습니다~
다른 매님이 다소 허공을 빠는 느낌이라면, 민정이 비제이는 입안을 완전히 진공상태를 만들어서 곧휴를 완벽하게 밀착쪼임한 상태에서 곧휴를 천천히 빨아주는데, 딱 완전 좁보안에 들어가서 쪼임당하는 느낌이여서 정말 짜릿했습니다~
한참을 빨리다보니, 그대로 사정당할거 같아서, 중단시키고는 공수전환해서 제가 역립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보통은 올탈하고는 슴가부터 하는데, 민정이는 그 원피스를 벗지 않은 상태에서 아랫쪽만 걷어올려서, 양다리를 벌린 채 양손으로 자기 봉지를 벌린 채 누워서 바로 보빨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ㅋㅋ
그 자세로 역립이 끝날때까지 봉지를 벌린 자세를 취했는데, 벌어진 속봉지는 정말 싱싱하고 깔끔하고 질입구는 좁게 느껴졌습니다~
봉털은 상당히 적어서 더 깔끔해 보였는데, 오늘은 민정이가 아예 속봉지와 클리만 빨리 작정으로 자세를 취해주다보니, 대음순 애무나 뭐 그런건 다 패쓰하고 오로지 봉지만 빨아줬습니다~ ㅋㅋ
한참을 빨아주는 동안 가끔씩 소리내어 웃으면서 느꼈고, 클리를 핧아주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역시 자연산 부들부들 슴가도 잘 느꼈고,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그것도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더 못참겠는지, 이제는 오빠꺼 넣어달라고 해서 역립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바로 천천히 박았는데, 와~ 다시 맛봐도 정말 좁디 좁으면서도 싱싱한 봉지여서 들어가는 순간부터 쪼임이 느껴졌습니다~
다행히도 애액이 많아서 아주 미끄러지듯이 박혔는데, 얼마되지 않아서 애액이 더 터져나와서 아주 미끄지듯이 좁은 안쪽으로 밀려들어갔습니다~
그래도 좁았기에 조심스럽게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어루만져주니 잘 느꼈는데, 아까 이야기할때 민정이의 은밀한 취향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기에 조심스럽게 시도를 하니, 바로 몰입하면서 느끼는데, 그 표정만 봐도 너무 꼴렸습니다~
저도 모르게 그 상황에 몰입하게 되니, 우와~ 정말 단순 삽입만의 느낌이 아니라, 이렇게 강력하게 야해질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결국 오래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는데, 민정이가 좋아하는 취향을 같이 느껴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그냥 순정 민정이로도 충분했던 달림이 민정이 커스터마이징한 상황이 되니, 색다르면서도 더 강력한 자극이 되어버렸네요~
덕분에 더 짜릿한 달림을 하게 되었네요~
민정이랑은 코드만 맞는다면, 단순한 달림 이상의 교감을 체험할 수 있는 아이여서, 색다르면서도 강력한 달림을 할 수 있었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민정이와의 특별한 교감을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