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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하니+6] #외모만 보면 혼혈 글램 섹시녀인데, 하는 행동은 귀여미 댕댕이입니다~ #많이 민감해서 반응만 보고도 꼴릿꼴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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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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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1/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NF하니+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쪼르르 또 하니 보고 왔습니다~^^
다시 봐도, 참 키도 크고 눈도 크고 슴가도 크고 힙도 크고~
그러면서도 어리고 이쁘고 밝고, 막내미까지 가득한 애교 많은 친구라 보자마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오늘은 몸에 착 달라붙은 베이지색 룸복 차림이였는데, 잘 어울렸는데, 확실히 몸매 라인이 들어난 옷이 더 잘 어울리는 듯 했습니다~^^
쇼파에 앉으니 바로 음료를 챙겨주고는 왜 자기 자주 안 보러 오냐고 하길래, 이제 딱 1주일만에 다시 보는건데, 얼마나 자주 봐야 하냐고 되물었더니, 자기가 자주 출근을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자기 출근할때마다 보러와야 한다는데 뭐 이런 막무가내 애교가 다 있나 싶은데... 이게 먹히네요~~ ㅋㅋ
정말 맨날 보러와야할거 같은 마음이 드는 사랑스러운 귀여움이였습니다~
뭐랄까 비쥬얼적으로는 섹시 글램 사이즈인데, 하는 행동은 아주 작은 강아지 애교니~ 이런 언발라스가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울 줄 몰랐네요~
마치 아주 큰 강아지가 자기 덩치를 모르고 막 애교 부리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ㅋㅋ
덕분에 무지 유쾌하고 즐거운 수다를 떨었는데, 그럼에도 하니를 보고 있으니, 아랫도리가 묵직해지는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바로 씻고 나오니 하니는 먼저 씻었다며 침대에서 룸복 차림으로 앉아서 저를 기다리더니, 또 다시 보자마자 '벗겨줘~'라며 또 다시 애교를 부리는데... 그냥 오늘 다 포기했습니다~ ㅋㅋ
그런데 이미 브라도 벗어놨지, 팬티도 안 입고 있는데 도대체 뭘 벗기라는거냐고 하니 원피스 어깨끈을 내려달라네요;; ㅋㅋ
그래서 살며시 내려주니, 완전히 내려서 슴가를 들어나가 해 달라고 해서 그리 까주니, 두둥~ 하고 하니의 풍만한 슴가가 출렁하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니, 자기 안아달라고 해서 안아준채로 뽀뽀를 하다가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하니는 슴가를 셰게 빨리는 걸 좋아하기에 제 평소 스타일과는 달리 세게 빨아주면서 풍만한 슴가에 압박을 가해주니, 바로 몰입하면서, 너무 잘하는데~ 하면서 만족해 하면서 옅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블루베리사이즈의 탱글한 꼭지에서부터 부드러운 풍만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는 동안 점점 몰입하더니, 하니 봉지에 밀착시켜놓은 제 허벅지에 조금씨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갔는데, 아까 어깨끈만 내려놓은 원피스가 허리춤에 걸쳐있기도 했고, 배쪽 애무는 간지러워했기에, 패쓰하고 바로 보빨로 들어갔습니다~
봉털은 자연상태로 다소 굵고 빽빽한 봉털이 치곩과 대음순에 자라있었고, 그래도 냄새도 없어서 보빨에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양다리를 살며시 벌려서 대음순 애무를 시작하니, '드디어 빨리는구나~ 이거 기다렸는데~'라며 흥분하기 시작했고, 천천히 대음순을 핧기 시작하니 바로 신음소리가 터지면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었는데, 하니 봉지는 촉촉하거나 부드럽지 않고 조금은 건조하면서도 싱싱함은 조금 부족한 상태이고, 전체적으로도 애액은 많지 않지만 그래도 속젤을 따로 쓸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그렇게 양쪽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시키고는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하니는 질입구 애무에도 상당히 민감하면서 좋아했습니다~
초반에는 살살 주변을 핧아주니, 그 사이에 살짝 젖기 시작하고 반응도 좋아서, 양손으로 질입구를 벌려서 조금 더 안쪽을 핧아주니, 더욲 민감해져서는 잘 느꼈습니다~
그리고 클리도 민감했고, 계속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풍만한 슴가를 좀 세게 주물러주니, 이내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자극시켜주니, 너무 좋아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또 잘 느꼈고, 이미 흥건히 젖어있어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쪼임도 좋았고, 하니의 반응도 좋았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세게 주물러주니 역시 잘 느꼈고, 이내 손으로 클리를 만져주면서 빠르게 박으니, 숨넘어갈 듯이 신음을 하더니, 순간 눈이 뒤집어지면서 느껴버리는데, 그 모습을 보니 제가 다 짜릿했습니다~
하니 정말 잘 느끼네요~^^
그러다 아랫배를 밀착시켜서 클리를 압박하면서 빠르게 박으니, 온몸을 출렁거리면서 우는 듯이 크게 신음하면서 느꼈고, 저도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하니는 장신의 글램 사이즈로 다 큼직큼직합니다~
그런데 하는 행동은 애교많고 너무 귀엽기만 합니다~
그리고 침대에서는 너무 민감하면서도 좋아해서, 그런 모습만 봐도 흥분이 될 정도입니다~
여러 매력이 있는 생초이니,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