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월8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워터밤
④ 지역명 : 강남 서초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보민
⑥ 업소 경험담 :
이 친구는 이전부터 무척 궁금증을 유발한 참 보고 싶던 친구였습니다.
나름 언니 접견 기준 중 와꾸는 빼놓지 않던 터라 플필상 와꾸가 강조되었기에
더욱 더 그러했을지 모르지요 +12면 고페이에 속하니까요
하지만 아무래도 직접 보지 않고서는 그누구도 믿을수 없고
경험상 기대를 많이 하고 보기엔 내상의 위험도 있을 수 있기에 마음을 비우고 뇌리에 가득찬
궁금증을 해소하기로 하였지요~
약속된 시간에 문앞에서 노크를 하고 문이 열리기를 기다기던 그 시간이 참 길게도 느껴
지더군요 드디어 문이 열리고 그토록 고대하던 보민이가 모습을 드러내는군요~
큰눈에 가지런히 정리된 짙은 눈썹, 긴 웨이브 헤어를 한 글래머의 여인이 다소곳이 맞아주네요..
이쪽 경험이 아직 부족하단 실장님 말씀처럼 낯을 많이 가리는둣하더군요
저도 낯을 좀 가리는터라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하는 매개체로 준비한 요즘 좀 즐기는
그린티 라떼를 내밀며 첫대면의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갔습니다
말수가 많고 다정다감한 성격은 아닌듯하나 상대가 좋은 방향으로 잘 유도하면 즐거운 시간
을 보내기엔 충분히 괜찮은 친구더군요 약 10여분이 넘게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남은 시간
이 많지 않기에 미리 씻고왔기에 간단히 샤워하고 나오니
보민이가 저를 침대에서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으라 하더군요.. 아직 맨 몸을 보여주기엔
부끄러움이 남아있나 봅니다.
몸매는 일단 확실히 슬림한데 볼륨있는 몸매구요 실사처럼 팔이 가늘고 슬림한 몸매고 뱃살하나 없는
몸매인데 중요한건 정말 살결이 끝내주더군요.. 한겨울 호빵처럼 정말 뽀얗고 윤기나는 피부였습니다.
연애때는 예상대로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BJ를 하는데 아직은 스킬이 부족해보이지만
나름 열심히 하는 편이며, 역립시 굉장히 느끼는듯하며 수량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 젤 없이 바로
삽입이 가능할정도였습니다.
삽입시에는 피치를 올려갈수록 반응이 더욱 뜨거워지며 와꾸와 몸매에
대한 기대만 하시고 오셨다면 민간인필의 분위기있는 친구와 한시간 기분좋게 보내기엔 충분하다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