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에서 만난 예지

섹시하지만 귀여운 얼굴

슬림한 몸매

애교스러운 성격과

손님을 배려하는 마음씨까지

예지는 분명 순한 느낌의 매니저였고

침대에서의 모습은 상상할 수 없었다

먼저 클럽에서 시간을 보내고

방으로 들어와 대화를 하고 서비스까지 받았다

서비스를 받으면서도 놀랐지만

침대에서 예지의 모습에 진짜 놀랐다

-----진짜 후기의 시작-----

나의 부드러운 공격을 받아내며 천천히 열기를 뿜어내던 예지

겉에서 맴돌던 내 혀는 어느샌가 예지의 깊숙한 곳까지 핥고있었고

부드럽게 다가갈수록 예지는 더 야하고 끈적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나는 예지의 반응을 보며 포인트를 찾아 집중공략했고

곧 예지의 그곳에서는 물이 주륵주륵 흘러내리며 수건을 적시기 시작했습니다

타이밍이라고 생각했고 예지에게 자지를 물려주니

손과 입을 이용해 내 자지에 힘을 바짝 불어넣어 줍니다

지금이 적기라는듯 옆에 놓인 콘을 입으로 씌워주더니 다리를 벌립니다

길을 만들며 천천히 예지의 그곳에 내 몽둥이를 밀어넣었지요

입구부터 강한 쪼임이 느껴졌습니다 한번에 뿌리까지 넣기는 빡세더군요

최대한 천천히 길을 만들며 뿌리까지 넣었을때 느껴지는 강한 압박

예지는 양팔을 벌리며 내 품에 안기길 원했고 나 역시 예지의 체취를 맡고싶었죠

우리는 그렇게 껴안은 상태에서 다양한 포즈로 합을 맞췄습니다

때로는 키스를하고 때론 젖을 핥아대며 제 허리는 쉼 없이 움직였지요

부드럽게 움직이는 내 몸짓이 맘에 들었는지 예지의 몸이 더 뜨거워졌습니다

예지의 꽃잎은 더 많은 물을 머금기 시작했고 그곳에서의 열기가 엄청 느껴지더군요

예지의 표정은 더욱 야해졌고 붉은 입술 사이에선 야한 소리가 계속 흘러나옵니다

마지막은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상체를 일으킨채 강하게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그러곤 가장 안쪽 깊숙한곳에서 모든걸 폭발하듯 배출해냈습니다

거친 숨을 몰아쉬며 꽃잎을 쪼여대던 예지

끝난 후에도 역시나 편안한 분위기로 나에게 안겨오던 예지

안마방에서 만날 수 있는 최고의 Ace를 만나고 온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