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에 방문했고 운좋게 핫세를 만났습니다.

싸이트를 뒤적거리다 핫세의 후기를 봤습니다

즐달의 기운이 느껴졌고 운좋게 그녀를 만날 수 있었죠

고양이상에 가까운 얼굴인데 성형느낌 없이 섹시한 얼굴이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몸매는 슬림하면서도 비율이 좋았고 라인이 예술이였죠

핫세의 플레이 스타일은 완벽했어요

#서비스 #애인모드 #마인드 #교감 #사이즈

모든 부분에서 최상의 능력치를 가진거 같아요

그동안 수많은 달림을 해왔고 그만큼 많은 매니저를 만났죠

어느 특정 부분에서 최상의 능력치를 가진 매니저는 많습니다

하지만 핫세처럼 모든부분에서 이렇게 완벽하긴 정말 힘들죠

서비스를 할 때에는 야한 분위기에서 나를 꼴리게 만들고

섹스를 할 때에는 자연스럽게 몰입하며 흥분하기 시작하죠

그 모습을 보고있으면 어떤 남자라도 흥분할 수 밖에 없을꺼에요

거기다가.. 보지랑 찌찌는 왜 이렇게 이쁜게 생긴건가요?

모양도 이쁘지만 가슴의 촉감. 꽃잎의 삽입감.

모든것이 남자들 미치게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거 같았습니다

섹스가 끝나면 자연스럽게 품에 안겨오는 앤모드까지 완벽

이래서 실장님이 저에게 핫세를 추천해주셨나봐요...

침대에서 불떡쳤을 때 생각하면 아우.... 핫세 좀 중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