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4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1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정안마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까미
⑥ 업소 경험담 :
출근부에 까미가 나온다는 상황을 확인!!
예약을 마치고 퇴근하는 길이 너무 가볍습니다
실장님들이 반겨주시고 까미 예약했다고 말씀드리고 준비끝나니까
바로 안내해주시구요
까미도 웃으면서 저를 기다리고있습니다
벌써 이쁘고 사랑스럽고 막 다합니다
예전에 처음봤을땐 좀 차가워보이는 인상에 쫄기도 했지만
누구보다 친절하고 따뜻한 까미의 참맛을 알기에 반겨주니 너무 기뻤습니다
꽁냥거리면서 까미한테 뽀뽀를 받고 음료를 마시면서 터치터치
주저리주저리 두서없이 이야기하다보니 어느새 껴안고있는 우리둘이네요
오빠 샤워하고 들어왔어라고 물어보는 까미한테
당연히 깨끗하게 씻고 왔다고 말하니 가운을 벗겨 냄새를 맡아봅니다
좋은 향이 난다며 꼭 안겨 존슨을 가지고 장난을치다 입으로 쏙가져갑니다
허어억...벌써!!라는 말에 아무말없이 깊은 신음과 함께 후루룹후루룹
맛있게 먹는 소리에 저도 살며시 까미를 만졌습니다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며 느끼고있는데
안돼겠다면서 위에 올라타 미끄덩하게 존슨을 봉지로 밀어넣습니다
위에 올라타 뒤로 져처지며 느끼는 표정과 자세는 너무 자극적입니다
오빠라고 길게 말하는 소리에 저도 바로 알아듣고 뒷치기로 자세를 변경해봅니다
엉덩이를 두손으로 벌리고 깊게 아주 깊게 쑤시다
눕히고 같이 누은상태로 밀착해서 허리와 엉덩이로 깊게 흔들어봅니다
섹한 신음이 나오고 저도 입술박치기로 혀를 밀어넣으며 그대로 사정해버렸습니다
ㅋㄷ만 정리하고 같이 누워 힘들다고 웃으며 꼭 껴안고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까미가 씻자고해서 씻고 나와서 다시 애무받았습니다
슬림한 몸에서 체력이 좋은건지 쉬지도 않네요
두번째도 엎치락뒤치락 너무 행복했습니다
더하고싶고 더오래있고있었지만 어느새 나갈시간이되어서ㅠ
날이갈수록 이뻐지고 야해지고 이젠 몸이 까미를 매번 원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