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씻고나와 클럽으로 출동!!

입구에서 나를 반겨는 베이비!

청순한 느낌의 얼굴이 너무 맘에들었고

몸매는 정말 떡감좋아보이는 슬래머!

술집에 앉아있으면

오늘 꼭 꼬셔서 따먹어야겠다!

이런 느낌의 매니저였습니다

그녀와 가볍게 뽀뽀를 하고

섹시한 여자들의 환대를 받으며 클럽에 입성!

복도의 중앙으로 자리를 옮겼고

베이비에게 잦이를 빨리며

섹시한 언냐들의 부드러운 애무를 받고

내 손은 신나서 여기저기 가슴을 주무르고....

그 사이 꼬츄에는 콘이 착용되어있고

바로 베이비와 불떡! 역시 .... 영계 짬지맛은 정말 .....

베이비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발랄하면서도 시원시원한 성격의 그녀

대화가 정말 즐거웠고

같이 있는내내 웃음이 끊길새가 없었죠

베이비의 탱탱한 엉덩이를 주무르며

스킨십을 이어가고 분위기를 잡고

천천히 그녀를 눕히고 애무를 했습니다

부드럽고 소중하게 그녀를 다뤘고

베이비는 생각보다 엄청나게 잘느꼈죠

촉촉하게 젖은 베이비의 꽃잎

옆에놓여진 콘을 씌우고 합체!

부드럽게 키스를 나누며 허리를 흔들었고

그녀의 리듬에 맞춰 베이비를 따먹었네요

옆으로, 뒤로 다시 앞으로

베이비의 짬지는 정말 쫀쫀했고 맛있었네요

연애가 끝난뒤엔 다시 발랄하게 돌아오는 베이비

퇴실 전 입술에 뽀뽀해주며 또 오라는 그녀

영계랑 질펀하게 떡치고픈 날은 꼭 베이비를 찾아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