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화요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정안마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도영

⑥ 업소 경험담 :

예약필수라고해서 도영이 보러 예약잡고

예약시간 30분전에 미리 도착해서 샤워하고 좀 쉬다가 올라갔습니다

도영이를 봐본건 아니었지만 아주 좋다는 말을 지난번에 와서 

실장님한테 들었어서 보고싶어서요ㅋㅋ

입장해서 도영이랑 마주하는데 

160중반대가 사이즈와 섹시하면서 이쁜외모

생긋 웃어주는데 정신이 혼미해져서 영혼이 나갈뻔했어요

클럽을 해야된다고해서 도영이랑 같이 들어가니까

서브들이 대기중이고 가운을 벗기고 가슴부터 빨아주는데

도영이는 비제이하면서 꽈추를 가만두지 않네요

순간 장갑을 착용시키고 관전합체까지해주는데 좋아요ㅋㅋ

방에 들어오니까 도영이가 마실껀 건네주고

찰싹붙어 요기저기 만지면서 장난치며 대화라는걸 해보는데

넘 이뻐서...좋은...마치 애인을 만나러 온거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오니까

비제이가 바로 들어오며 손은 가만두지않고 쓰다듬으며 정성껏하다

자기도 해달라며 머리를 아래로 내리며 역립시키는 도영이ㅋㅋ

ㅂㅈ를 신나게 빨며 손을빼서 위쪽으로 가슴을 만지는데

도영이도 흥분이 되는지 엉덩이를 흔들면서 몸을 뒤틀고 넣어달라고ㅋ

ㅈㅈ를 쫄깃한 ㅂㅈ에 넣으니 미쳐날 뛰며 한동안 물고빨고를 쉬지않고

완전 빠져서 있는 힘껏하니 소리를 지르고 눈돌아가는 표정과

몸을 튕기는 활어반응까지 보여주네요

제가 잠깐 밖에 소리에 신경쓰는거같은 반응을 보이니까

신경쓰지말라며 귀, 목, 입을 침으로 흥건하게 적시며 흐느끼네요

처음보는 섹함의 극치랄까...ㅋㅋ

절정에 다다를수록 신음과 격렬한 반응으로 ㅅㅈ을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포개져 누워 잠시 쉬는데 다리를 제 몸위로 올리면서 만져달라거처럼ㅋㅋ

허벅지 만지면서 힐링하는 시간 보내고 퇴장했습니다

아...또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