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7] #장신 글램 모델라인 #흔치 않은 자연산 이쁜 슴부심 #코드 잘 맞춰주는 수다쟁이~ #겉보기만 섹시 도도, 침대에서는 활어홍수녀~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1/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하숙집
 ④ 파트너 이름 : 가을+7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가을이를 2주전에 보고, 왜 이 친구를 이제서야 알게 되었을까 싶을 정도로 잘 맞아서, 계속 도전을 했으나, 가을이가 개인사정으로 출근취소가 되다보니, 2주만에 겨우 다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하니, 보자마자 바로 알아보며 어떻게 이른 시간에 자길 보러 왔냐면서 반겨주는데, 이번이 재접인데도 참 오랫동안 알았던 듯 편하게 대해주니 고마웠습니다~^^

확실히 가을이는 외모 뿐만 아니라 성격도 너무 좋더군요~

물론, 한눈에 보기에도 장신의 늘씬한 키에, 이미 올탈 몸매도 봤지만, 라인도 이뻐서, 이런 여친이 있었으면 할 정도로 워너비 몸매인 친구라 또 보고 싶었었네요~

여튼 잠시였지만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자기 개인사도 잘 이야기해주면서, 상대 말에 호응과 리액션도 좋고, 말의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이어지다보니 대화 자체만도 재미있어서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가을이 친화력은 최고였습니다~ 

그럼에도 지난번 달림에서 긴 수다로 달림시간이 아쉬었던걸 기억하고는 바로 씻으라고 챙겨주었습니다~

일단, 제가 먼저 씻고 나왔고, 이네 가을이도 올탈 후 씻으러 들어갔는데, 다시봐도 참 키도 크고 몸매도 이뻤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이내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태서는 지난번 약속을 좀 어겨야겠다고 했더니, 오늘은 자기가 해주기로 한거?라며 기억하고 있더군요~

드립으로 오늘도 너무 자기꺼 빨고 싶어서 못 참겠어서 그냥 내가 빨게라고 했더니, "진짜~"라면서, 자기도 제가 빨아주는게 너무 좋은데, 오늘 또 생각나겠다~라면서 받아주는 센스도 좋았는데, 사람이 들어서 기분 좋을 소리도 이쁘게 잘해주니, 고마웠습니다~

여튼, 바로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꼭지부터 살살 핧기 시작했는데, 역시 자연산이 주는 찰지고 탱글한 손맛도 너무 좋았고, 혀와 입술로 땡글한 꼭지부터 부드럽게 찰진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니, 바로 몰입하면서 작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가을이 슴가는 자연산임에도 정말 모양이나 볼륨감 모두 이쁘고 좋아서, 계속 만지고 싶을 정도였는데, 얼마간의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피부도 깨끗하면서 부드러웠고, 배꼽 부분을 살살 핧아주니 배가 꿀럭거리면서 느끼면서도 빼지 않았습니다~

더 내려가니, 치골 부분에 적당히  봉털이 있었고, 천천히 가늘고 이쁜 다리를 벌려서, 바로 대음순부터 보빨을 시작했는데, 여기 민감해서 바로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고, 얼마 지나니 또 다시 허리를 움직이면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대음순을 핧아주고는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려보니, 이미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어있었고, 한번 핧아올릴때마다 움찔거리면서 민감하게 반응을 했습니다~

몇번 그렇게 크게 크게 봉지를 핧아주다가, 질입구부터 꼼꼼하게 핧아주니, 혀끝으로 느껴지는 가을이 질입구는 좁고 민감했습니다~

그리고는 조금씩 클리쪽으로 올라오면서 계속 핧아주니, 점점 더 민감해지더니, 클리를 자극하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들썩거리면서 신음이 터졌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연신 허리가 움찔거리면서 느꼇고, 제가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더욱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더욱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끼면서도 빼지 않고 계속 받았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 박았는데, 들어가는 순간부터 움찔거렸고, 이미 흥건히 젖어버린 가을이 봉지는 너무 따뜻하면서도 부드럽고 쪼임도 좋았습니다~

초반에 천천히 박으면서 손으로 클리를 같이 만져주니, 또 잘 느꼈고, 저도 더 참을 수 없어서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한번 보고 좋은건 우연히 그럴 수 있지만, 두번 봐도 좋다면 그건 잘 맞는거고 찐이라는 생각이기에, 가을이는 앞으로도 계속 찾게 될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왜 이제서야 이 친구를 발견하게 되었나 안타깝지만, 그 아쉬움을 앞으로 열심히 챙겨보면서 채워봐야겠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