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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지희+8] #아담 #슬림 #러블리 미모 #귀요미 #사투리에서 느껴지는 친근함 #생초는 지금 적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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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1/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야놀자
④ 파트너 이름 : 지희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랜덤
⑥ 후기 내용
와꾸는 긴 생머리 느낌에 어리면서도 귀여우면서도 이쁘장했는데, 분위기적으로는 워너브라더스 루니툰의 트위티 느낌이 들게 사랑스럽기도 했습니다~
와꾸 기준으로도 꽤나 인기가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사이즈도 아담 러블리 사이즈라 이런 아담사이즈를 선호하는 분에게는 베스트 초이스일 듯 싶었습니다~
목소리도 외모와 어울리게 작고 조심스러웠는데, 알고보니 이번에 오피도 처음이고 시작한지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은 적응중이였습니다~^^
그럼에도 대화는 편하게 잘 해주었고, 좀 특이한 출근 패턴에 대한 사연도 듣다보니, 시간이 꽤 지나서 각자 샤워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연초를 피우는거 같은데, 처음에는 제가 안 피우니 안 피웠고, 달림 후에는 좀 더 편해진 듯 하니, 그때는 피우더군요~
여튼, 대화를 나누다 보니 조금은 분위기가 나아진거 같아서, 샤워는 지희는 먼저 씻었다고 해서 저만 씻었고, 씻고 나오니 지희는 안쪽 방안 침대에서 올탈 상태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올탈 몸매도 살짝 뱃살이 봉긋하긴 했지만, 제법 라인도 이뻤고, 이쁘게 찰져서 보기 좋았고,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애무부터 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너무 이쁘면서도 봉긋하고 말랑말랑해서 그립감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꼭지도 자고 부드럽고 이뻤는데, 혀와 입술로 조심스럽게 부드럽게 핧으면서 애무를 시작했고, 이내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았는데, 정말 피부가 부드러웠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피부는 작은 타투가 포인트로 보일 뿐 전체적으로는 아주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더 내려가니 살짝 굵은 봉털이 치골 위주로 자라있었고, 대음순에는 아주 살짝 있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봉지 자체는 아주 부드러우면서 무난한 했고, 톤은 살짝 진했고 날개도 그리 심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대음순부터 살살 핧아주었는데, 크지 않은 반응이였음에도 이미 봉지는 애액으로 젖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순간적으로 애액이 터지면서 미끌끈적한 애액으로 젖어버렸는데, 신기하게도 신음이나 떨림에 비해, 애액량이 많은 듯 했습니다~^^
계속해서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핧아주니, 움찔거렸고, 슬며시 지희 손이 내려오더니 제 팔을 살며시 잡으면서 의지하듯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기도 하고,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봉지가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계속 지희 손이 제 팔을 잡고 있길래, 살며시 한손을 맞잡아주니, 꽉 잡은채 의지하듯이 느꼈는데, 손바닥이 땀이 나고 있더군요~^^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잠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살며시 눈을 감은 채 또 느꼈고,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어린 슬림한 체형답게 쪼임도 좋았습니다~
박을때마다 움찔거리는 모습이 이뻤는데, 특히나 작고 아담하고 어리고 이쁜 아이의 느끼는 표정은 묘하게 더 흥분을 시켰습니다~
결국 그런 모습에 빠져서 시원하게 사정을 당해버렸네요~^^
아담하면서도 어리고 이쁜 아이여서, 누가 봐도 사랑받지 않을까 싶은데, 아직은 경험치가 적기에 어색하고 서투른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어쩌면 생초의 매력이지 않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