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4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1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정안마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도영
⑥ 업소 경험담 :
도영이랑은 한차례 접견한 내역이있고
가슴도 크고 서비스가 장난아니어서 다시 보려고 방문했습니다
환하게 웃으며서 알아보고 팔짱을 바로끼고 클럽으로 데리고 들어갑니다
도영이가 펠라하는 도중에 서브들이 붙으면서 3대1로 빨렸습니다
중간에 알ㄲㅅ도하고 펠라도하고 번갈아가면서 빨아주고
관전합체까지 마치고 도영이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자기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한번더 인사해줍니다
또 온다면서 진짜 또왔다고 아주 좋아하면서 터치가 들어오네요
대화하면서 제 몸을 여기저기 다 만집니다
씨컵의 미드가 출렁거리면서 가슴을 만지면서 샤워장으로 들어갔습니다
더 화끈하고 밝은 텐션을 가져가는거같습니다
샤워실에서 물다이를 받으며서 크디 가슴을 충분히
온몸으로 느끼다가 ㄸㄲㅅ~알ㄲㅅ~ 서비스를 받았네요
비제이를 하다가 펠라를 아주 깊숙히 오래해줬습니다
아이컨택하면서 좋지하는 표정인데 이 표정이 개꼴립니다
펠라를 어쩜 이렇게 잘하는건지ㅋㅋㅋ
발싸하고 싶은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핸플로 발싸했습니다
발싸하고도 좀도 흔들버리는거 참기 힘드네요
한가득 싸버리고 잘했다는 칭찬을 들으면서 정리받고 나왔습니다
침대에 누워있으니 도영이가 안기더니 재잘재잘 말을 하면서 심심하지 않게 이끌어줍니다
다시 이어지는 비제이와 69자세로 봉지를 애무해보다가기승위로 도킹을 했습니다
자유롭게 체위를 변경해주는 것도 두말하면 입 아플정도고
피부가 부드러워서인지 찰싹 밀착되서 부비부비되는 느낌 좋고
섹드립이랑 큰 교성을 들으면서 두발째로 가득 싸버렸습니다
이제 겨우 두번본 도영이지만 도저히 다른 언니를 볼 생각이 아직까진 생기지 않네요
몇번은 아니 한동안은 쭈욱 도영이만 볼거같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