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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7] #어리고 싱싱~ #이쁘고 밝은~ #경험치 적은 쪼임과 리얼한 반응~ #출근율이 좋지 않으니, 무조건 도전하시길~ #그럴만한 매력과 가치가 만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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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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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1/13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서희+7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서희는 어리고 이쁜 아이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이쁜데, 화장도 꽤나 잘 어울리게 해서, 얼핏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느껴지기도 했는데, 전제적으로는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 느낌이였습니다~^^
자연스레 요즘 쌀쌀해진 가을 날씨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했는데, 대화도 잘 받아주면서, 조금 지나니 자기 이야기도 편하게 하다보니, 어렵지 않게 어색함도 사라지고 편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또 보고 싶은 마음에, 대략적으로라도 출근패턴에 대해서 파악을 해보니, 거의 알바식으로만 출근하다보니, 출근일이나 출근해서도 갯수가 많지 않고, 출근해도 거의 극주간조여서, 재접 기회가 쉽지 않겠다 싶기는 했지만, 미리 스포를 하자면, 달리고 나니, 더더욱 이 친구는 무조건 기회있을때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친구였습니다~
그렇게 다를 떨다보니, 꽤 시간이 지났고, 샤워는 저만 했는데, 제가 씻고 나오니, 서희는 먼저 올탈 상태로 침대 엎드려 누워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시 봐도 참 미끈한 피부에 어린 탱글탱글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일단 바로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100% 자연산으로 풍만하면서도 탱글탱글한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꼭지는 적당한 사이즈로 부드러웠는데, 혀와 입술로 천천히 빨기도 하고 핧아주니, 신음소리는 거의 없었지만, 조금씩 몸의 떨림은 느껴졌습니다~
계속해서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으니 여전히 피부는 부드러우면서도 탱글했고,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보니, 피부는 탱글 싱싱 부드러웠고, 적당한 찰짐으로 라인도 좋았습니다~
더 내려가니, 빽보상태로 깔끔했고, 천천히 다리를 벌려서, 먼저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도 혀끝으로 살짝살짝 안쪽을 핧아주었는데, 역시 싱싱하면서도 부드러웠고, 조금씩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예열을 시키고는 본격적으로 질입수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역시 부드럽고 촉촉했습니다~
어느 정도 예얼이 된 듯 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기 시작하니, 역시 민감하게 잘 느꼈습니다~
조금씩 신음소리도 새어나오면서 움찔거렸고, 제가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더욱 민감해져서 움찔거리며 느끼다, 몸이 열리듯이 하더니, 연신 움찔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는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역시 깊은 신음을 내면서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잠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다가,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습니다~
들어가는 순간에 크게 느끼면서 신음소리를 내었는데, 예열이 제대로 되었나 보더군요~
일단 초반에는 천천히 박으면서 손으로 슴가도 어루만져주었는데, 잘 느끼면서 작게 신음소리를 내었고, 시간이 거의 다 된거 같아서, 이내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연신 신음을 하면서 느꼈습니다~
얼마간 박다가, 사정을 했고, 시간상 급히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는 퇴실준비하면서, 좀 더 자주 보자는 다짐을 서로 했네요~ ㅋㅋ
확실히 서희는 오래 기다리더라도 또 다시 볼만한 매력과 가치, 의미가 있는 친구였습니다~
부디 출근이 좀 안정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본인의 사정이 있기에, 짬짬이라도 자주 출근해주길 바라보게 되네요~
그럼 참고하시고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