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해봄+7] #주알 아침 햇살처럼 밝고 이쁜 아이~ #스텐급의 부드럽게 찰진 사이즈 #아랫입 뿐만 아니라 윗입 수준도 상당하네요~ #극강 주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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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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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1/15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NF해봄+7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입실을 하니 환한 미소로 반겨주었는데, 해봄이는 오구라 유아 싱크가 느껴지지만 더 이쁜 와꾸였고, 섹시한 원피스 룸복 위로 들어난 몸매도 상당히 섹시하면서도 이뻤습니다~

프로필상에는 슬림이라고 되어 있던거 같은데, 슬림보다는 스탠에서 살짝 더 이쁘게 찰짐이 있는 느낌이였습니다~

눈도 크고 이쁘다고 했더니, 자기 눈이 큰거 맞고, 치아 빼고는 다 자연산이라고 자랑도 하더군요~ ㅋㅋ

그러면서, 저보고는 오늘이 주말인지라, 집에서 쉬다가 나왔냐며 물어보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했고, 저는 오늘 처음보는 해봄이인지라, 경험치나 출근패턴에 대해서 물어보니 친절하게 설명도 해 줬는데, 와~ 해봄이는 극주간조더군요;;

이른 주간에 시간되시는 분들이 부러워지는 순간이였습니다;; 흑흑;;'

여튼 성격도 밝아서 이런 저런 일상에 대한 수다를 떨고는 샤워를 했고, 제가 씻고 나오니, 해봄이는 먼저 씻었다며 바로 올탈을 했는데, 역시 올탈 몸매는 스탠에서 살짝 찰짐이 가미된 상태로 보였고, 전체적으로 피부도 깨끗하고 찰지고 좋았는데, 등쪽에는 타투가 보였습니다~

일단 제 평소 루틴대로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내려다보니, 그리 봐도 참 이뻤습니다~

가볍게 뽀뽀를 했는데 입술도 상당히 부드러웠고, 바로 슴개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제법 봉긋하면서도 탱글했고, 꼭지는 살짝 긴 편이였으나 탱글했습니다~

혀와 입술로 꼭지부터 살살 빨아주다가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었는데, 역시 탱글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가니, 배꼽에는 피어싱이 되어 있었는데, 배꼽은 좀 더 민감해서 살살 핧아주니, 조금씩 들썩거렸고, 피부는 아주 찰지면서도 쫀득했습니다~

계속해서 더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다소 굵고 빽빽한 편있고, 치골과 대음순 주변으로 자라있었고, 속봉지는 날개도 없이 깔끔했습니다~

일단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니, 조금씩 움찔거렸고, 대음순 애무하는 동안에 조금씩 움찔거렸고,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혀와 입술로 살살 핧아주니, 조금씩 애액이 나오기도 하고, 속봉지가 조금씩 열리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살살 핧아주니, 여긴 확실히 민감해서 핧기 시작하니 바로 움찔거렸고, 열마간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더욱 크게 부들거려서, 제가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크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더욱 부들거렸습니다~

손끝으로는 꼭지를 살살 비벼주니, 더 자극이 되는지 크게 반응하다가 갑자기 몸을 움추리더니, 자기 손으로 자기 슴가를 꽉 부여잡은채 부들거리다 튕겨져 나갔습니다~

괜찮은지 물어보니, 좋았다기에 조금만 더 빨고 싶다고 했더니, 자긴 한번 느낀후에 계속하면 아프다고 해서, 아쉽지만, 그대로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예상보다 애액이 많고 따뜻해서 꿀통에 넣는 느낌이였습니다~ ㅋㅋ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게 되었는데, 와~ 해봄이 입술이 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혀도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저를 더 흥분시켰습니다~

거기다 빼지도 않고 정성스럽게 혀와 입술로 키스를 해주는데, 더 흥분이 되어서, 결국에는 사정을 당해버렸습니다~^^

저는 주로 삽입감에 의해서 흥분하고 사정하는 편인데, 헤봄이 덕분에 삽입감 + 키스감이 이렇게 강렬할 줄 몰랐네요~

해봄이는 이쁘면서도 멀티 만족감까지 선사해줘서 상당히 매력적인 친구여서, 꽤나 인기가 있을 듯 합니다~

다만, 극주간조에 갯수 마저도 많지 않은 상태라, 그 시간대에 시간이 되시는 분들이 부러울 뿐이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