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최애녀

버찌

요즘은 버찌만 찾아가요

어리고 이쁘거든요

애인모드도 좋구요

그리고 이건 제 개취인데

버찌가 상식이 좀 많다고 해야하나?

이야기를 하다보면

얘 아는게 진짜 많구나 싶어요

일단 클럽에서 시작이긴 하지만

클럽내용은 가볍게 패스~

수안보 언니들 클럽텐션이야 뭐..

분당에 소문 쫙 퍼졌잖아요! 인정?

물다이 서비스도 있는데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서비스를 엄청 잘한다 이건 아닙니다

그렇다고 못하냐? 그건 또 아니예요

엄청 정성스럽게 꼼꼼하게 서비스를 해요

대화할때부터 교감을 한다는 느낌이 강한데

서비스 하면서부턴 진짜 교감이 되는 느낌?

얘가 얼굴도 이쁘지만

가슴이랑 보지도 이뻐가지고

침대에선 당연하게도 역립을 하게되고

내 역립에 야하게 반응을 해버리니까

본게임까지 정신없이 치룰 수 밖에 없어요

강강강 플레이보다도

천천히 교감을하면서 템포를 끌어올리는?

이때부턴 저도 버찌도 정줄을 놔버리게 되는데

흥건하게 젖어가는 버찌의 속살은

갈수록 압박이 강해지죠

최대한 컨트롤 하면서 허리를 흔들면

버찌는 나에게 더 깊숙하게 안겨오는데

이때 키스를 하면서 안쪽을 찔러주면

같이 천국에 도달하듯 끝을 볼 수 있다는...

이후에도 달달한 몸짓과 멘트

꿀떨어지는 눈빛은

저의 마음을 흔들리게 해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