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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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한 동안 바빠서 밤 문화를 아예 즐기지 못하다가
마침 오늘 저녁 시간이 좀 널널해져서 예전에 자주 갔었던
노원에 마사지나 받으러갈까 하고 전화로 예약한 뒤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해도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실장님 덕분에
환대받는 기분이라 너무 좋네요
월요일이라 그런지 저녁 시간에 엄청 여유로워서
뜨끈한 물로 몸 좀 녹이고 믹스 커피 한 잔 따땃하게 타서
담배 피고 나오니 바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가성비 갑 투 샷 (C코스) 진행한거라 매니저 분이 먼저 들어오셨는데
이름은 "지수" , 아주 얇상하니 몸매가 쫙 빠졌더군요
얼굴도 되게 곱상하게 생긴 스타일의 젊은 처자라 보자마자 빠딱...서버렸습니다
너무 화끈한 스탈이라 애무 필요없이 바로 본 겜 들어가자했더니 ok해서
시원하게 즐겨버렸습니다 언니가 담에 또 보자고 하며 나가고
뒤에 들어오는 언냐가 너무 궁금해진 상태로
마사지 관리사분이 방긋 웃으며 들어오시네요
여긴 마사지를 너무 잘하셔서 누구한테 받던 몸이 스르르 녹습니다
전체적인 호텔식 스타일로 건식으로 쫙 관리해주시고
스파의 핵심이자 겨울에는 더더욱 필수인 찜 마사지까지 확실하게 받고 나니
기둥을 간단하게 문질러주며 세워주시는데 어후 소리가 슬쩍 나올 정도네요 ㅋㅋ;
노크 소리와 함께 두 번째 언냐가 들어오는데 여긴 저번에 한 번 봤던 언냐인데
지명해달라고 할까 말까 했던 매니저라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름은 "하나" , 저를 기억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디게 설렜네요
여기 매니저들은 거를 타선 없이 모두가 몸매 좋고 잘 빠져서 즐기기에 너무나 충분합니다
이번 언냐한테는 받을 거 다 받고 장비 착용 후 두 번째 겜 들어갔는데
제 똘똘이 놈이 첨하는 것 처럼 불끈하며 후다닥 마무리가 되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
다 끝나고 씻고 나오니 어디 불편한데는 없으셨는지 세세히 물어봐주시는 실장님 덕에
언제나 편한 마음으로 몸도 마음도 잘 녹이고 가는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가게가 좀 바쁜 것만 빼면^^ 매너만 잘 지키신다면 아주 넘치게 즐기고 가실 수 있는 헬로스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