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를 진행해주신 검은별님과 이벤트권을 제공해주신 도파민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예약

지배당한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도파민에 연락합니다.

아쉽게 무료권 이벤트라 코스를 변경하지는 못했지만, 

역시 실장님의 친절함으로 일사천리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이날은 미주를 픽해봅니다.

 

잘 알고 있는 장소여서 시간 맞춰서 어렵지 않게 갔습니다.

 

 

- 내부

내부는 원룸 오피스텔의 형태입니다.

침실이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구요.

다른 방들보다 밝았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었습니다.

 

그리고 미주가 틀어놓은 음악과 은은한 향기가 좋은 방이었습니다.

 

당연히 수건과 용품들은 깨끗했고, 정리가 잘되어 있는 방이었어요~ 

 

 

- 접견

안내를 받고 노크~~ 미주가 문을 열어주네요~

검정 슬립을 입고 있는 미주~

눈도 크고~ 콧대도 높고, 외국인 느낌이지만, 순수 한국사람이죠! 하하

(그만큼 예쁩니다.)

성형끼없는 자연미인!

 

어! 그런데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음~~~

 

암튼 몸매는 슬림과 스텐정도의 몸매였습니다.

 

 

- 대화

일단 결론적으로 전에 한번 봤던 매니저입니다.

하지만 둘다 못알아보고 대화를 합니다. ㅎㅎ

 

미주는 들어가자마자 여친모드입니다.

낯가림 1도 없고요~

오히려 밝고 장난도 치고.. 저는 개인적으로 편하고 좋았어요~

 

• 미주 : "오빠~ 오빠처럼 돈을 정성스럽게 주는 사람 처음봐~~"
• 나 : "그래? 나 원래 이렇게 다녀~ ㅋㅋ"
• 미주 : "아니~ 나쁘다는게 아니라 이렇게 주는 사람 없어서~~ ㅎㅎ"

 

그리고는 아쉽게 코스를 변경하지 못한 이야기와 등등 짧은 대화를 해봅니다.

 

• 나 : "못보던 이름이 보여서 예약하고 왔지~"
•        "출근한지 얼마 안됬어?"
• 미주 : "응~ 다른데 지역에 있다가 얼마전에 이쪽으로 왔어~"
• 나 : "아~ 그쪽이면 내가 안가는곳이니.."
• ....................
• 나 : "손발이 엄청 차갑네~"
• 미주 : "응~ 온몸이 성한곳이 없지.. ㅋㅋㅋ"
•         "교통사고에 머 다른거하다가도 다치고.."
• 나 : "응?! 아!!~ 그치~~~"
•        "어디선가 봤다 했어~ ㅎㅎ"
• 미주 : "나를? 그래??"
• 나 : "ㅎㅎㅎ"

 

미주가 원하지 않아 자세히는 적지 않지만, 전에 봤던 매니저입니다.

그때는 분위기가 달랐는데.. 그곳에서 너무 힘들어서 지쳐있었다고 하네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짧은 시간이다 보니 씻으러 가라고 합니다. ^^

 

 

미주는 오히려 낯가림 있으신 분이 가셔도 내상없이 즐겁게 대화하실수 있을꺼에요~ ^^)b

 

 

- 플레이

씻으러 윗도리를 벗는데..

미주가 앞에와서는 허리에 손을 넣고 바지랑 속옷을 쓱 내려버립니다.

 

• 나 : "아니... ㅋㅋ"
• 미주 : "ㅎㅎ 나 잘하지?? ㅋㅋ"
• 나 : "깜짝놀랬네~ ㅋㅋ"

 

미주가 그래도 한번봤던 사람이란걸 인지하고, 대화때도 편하게 했더니 엄청 장난 잘칩니다.

 

그렇게 후다닥 씻고 나와서 침대로 가니 미주가 탈의하고 다가오네요~

 

슬림과 스텐정도의 몸매이나, 귀엽게 배가 있습니다.

ㄱㅅ음 B정도에 작은 ㄲㅈ..

피부도 엄청 좋아요~ ^^

 

제가 누워있으니 미주가 부드럽게 애무를 하네요~

이날은 시간 때문에 가볍게 삼각애무를 하고는...

 

• 미주 : "오빠~ 시간이 너무 짧으니 중간 생략하고 69로 하자!"
• 나 : "아~ 내가 위에서 역립해야 하는데.."
• 미주 : "시간이 없으니 69로... ㅎㅎ"

 

미주가 이렇게 말하면서 69자세를 잡습니다.

미주의 소중이가 눈앞에 뙇!!!

작은 소중이가 예쁩니다.

왁싱은 안했지만, 잘 정리되어 애무하는데 전혀 거슬리지 않았어요~

다른때보다는 짧은 애무였지만, 미주가 엄청 잘 느끼네요~

옵션을 안했기에 얼른 콘을 장착하고 제가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아! 근데 엄청 좁습니다.

엄청 쪼여요~

제 똘이가 진짜 새끼손가락 같은데... 이거야 원....

베드도 너무 물렁거려서 자세가 좀 그랬지만, 뭔가 깊이 못넣고 있으니 미주가 자세를 잡아줍니다.

 

• 미주 : "엄청 쪼이지?!"
• 나 : "어~~ 완전..."
•        "내가 본 매니저들 중에 거의 탑인데!"
• 미주 : "ㅎㅎㅎ"

 

우아~ 진짜 제가 만나본 매니저중 쪼임으로는 거의 탑입니다.

 

자세를 잡았으니 시작해야죠!!!

열심히 피스톤운동을 하는데..

정말 계속 제 똘이 기둥을 잡아요~ 와우~

제가 몸을 일으켜 운동을 하면 미주의 신음소리와 함께 제 가슴을 애무해 줍니다.

 

저도 ㅅㅅ하면서 미주의 ㄱㅅ도 빨고, 꼬옥 끌어안기도 하고~

엄청 격하게 ㅅㅅ를 하고 있는데.... 알람이 울립니다.

(숏타임 너무 짧아요~ ㅜㅜ)

 

• 나 : "미주야~ 마무리 손으로 해줄래?"
• 미주 : "시간얼마 없는데.. 마무리 하면 내가 잘한거지?"
• 나 : "ㅎㅎ 아니지~ 내가 집중한거지!"
• 미주 : "아니지~~~"

 

그러면서 젤을 바르고 제품에 안겨서 손으로 마무리를 해주네요~

저는 미주의 엉덩이랑 소중이를 부드럽게 터치하면서 집중해 봅니다.

 

• 미주 : "너가 힘좀 내봐~"
• 나 : "ㅋㅋㅋ"

 

미주가 제 똘이랑 대화를 하네요~~~ ㅋㅋㅋ

 

저도 최대한 집중해서 신호가 오는걸 느낍니다.

미주의 페이스가 끊기지 않도록 신호가 온다고 말하고는 시원하게 발사!!!

 

• 미주 : "내가 잘한거지?!"
• 나 : "내가 집중을 잘한거지~~~ ㅋㅋㅋ"
• 미주 : ".. 다음엔 50분으로 와~"
• 나 : "ㅋㅋ 그래~~"

 

이미 시간이 다되어서 얼른 씻으러 갑니다.

 

후딱씻고 나오니 퇴실전화가....

 

• 미주 : "오빠 천천히해~"
• 나 : "아니~ 그래도 시간이..."
• 미주 : "난 그렇게 급하게 하는거 싫어~"
•         "내가 다음타임 좀더 부지런히 준비하면 되지~"
•         "천천히 준비하고 나가도되~~"

 

장난 잘치고 그렇게만 알았는데...

손님들 배려할줄 알고 착한 미주입니다.

 

• 미주 : "오빠 다음에는 꼭 50분으로 와~~~"
•         "옵션도 하고 누가 잘하는건지 보자! ㅋㅋㅋ"
• 나 : "ㅋㅋㅋ 그려~ 조만간 올께!"

 

나오면서 까지 미주랑 장난치다가 배웅받으며 퇴실했습니다.

 

 

- 총평

미주 너무 좋은데요!

일단 분위기가 너무 밝고, 완전 매미모드입니다.

그리고 ㅅㅅ쪼임이 유흥 전체적으로 거의 탑이었어요~

옵션을 안한게 후회될...

 

다음에는 코스도 길게 하고 옵션하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암튼 귀엽게 뱃살이 좀 있지만, 걍 모든 분들 미주 있음 보세요~

역립도 잘 느끼고, 같이 즐길수 있는 미주입니다.

대화 응대도, 서비스도 연애도 최고였습니다.

 

휴게 상급 외모! 성형끼없는 미녀!!!

 

그리고 강남지역 휴게로 오랬 동안 정평나있는 도파민!

좋은 매니저들도 엄청 많네요~

강력 추천하고 갑니다.~!!!!

 

아~ 이쪼임 생각하면 미주 또 보러 가야 하는데..

재접해볼 매니저들은 여럿이고.... 총알은 없고~ 애간장만 탑니다.~ ㅎㅎ

 

 

결론적으로 도파민과 미주 모두 강력추천 하고 갑니다.

 

 

항상 달림이야 개인의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기본적인 매너를 지킨다면 항상 즐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