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 눈팅러 진가입니다.

 

 

 

 

이번에 넘흐 감사하게 이벤에 당첨!

 

방문 드린 곳은

 

 

아유...쓰기도 손아파요!!!

 

강남 오피계의 터줏대감 중 하나!!!

 

 

 

도파민입니다~!

 

 

 

 

좋은 언니가 그득하기로 유명한 곳인데 

 

제가 이번에 영접하고 온 언니는

 

바로 

 

 

 

 

 

하늘언니입니다~

 

 

 

요즘 페이가 많이들 올라갔긴한데

 

가장 고페이 라인에 역대급 이쁘다란 수식어?

 

갯수제한??

 

 

이건 즐달의 기운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주 좋은 뽀인트!!! ㅋㅋ

 

 

 

 

 

후기들을 살짝 서치해보니

 

와우!

 

이 언니 그냥 아주

 

수식어가 외모 GOAT가 기본평이네요?

 

 

 

기대가 더욱더욱 몰려듭니다 ㅋㅋㅋ

 

 

 

 

 

 

 

 

외모 및 몸매 : 문이 열리고 마주하는 하늘언니!

 

 

이야~

 

예명 잘 지었네요~

 

일견한 느낌이 아주 하늘하늘거리기 짝이 없습니다!

 

 

 

 

 

거기다가 왜 후기나 프로필에 이쁘다 이쁘다 하는 지 딱 알겠습니다!

 

외모 자체가 최근래 본 언니 중에선

 

최상타인거같아요 ㅋㅋㅋ

 

 

 

 

 

뭐랄까 걸그룹 혹은 쩜오 에이스 느낌???

 

 

 

외모 싱크는 약간 트와이스 나연 위 사진 같은 느낌도 나고

 

그냥 외모로 깔 수 없는 그러한 느낌적 느낌? ㅋㅋㅋ

 

 

 

 

키도 프로필상 160이고

 

본방중에 느낀 제 느낌도 그정도 인데

 

 

 

 

실제로 보면 비율이 좋아서 긍가

 

아담하거 작은 편이라는 느낌이 하나도 안들어요~

 

 

 

 

몸매도 슬림하기 짝이 없고~

 

미드도 자연산으로 B+정도의 느낌인데 아주 좋습니데이~ㅋㅋㅋㅋ

 

 

 

 

 

 

 

응대력 : 뭔가 이쁜언니들 보면 말도 사근사근하지않고

 

응대력도 대강대강이고 그런 언니들이 은근 있잖아유?

 

 

 

하늘언니 전혀 아닙니데이 ㅋㅋㅋ

 

왜 착하고 순한 성격이라고 프로필에 적혀있는지 감이 딱 옵니다 ㅋㅋ

 

 

 

 

대화를 나누다보면 그냥 착함이 그냥 전반적으로 묻어나와요 ㅋㅋㅋ

 

손깍지도 스윽 끼고~

 

날씨랑 술 얘기같은 이런 저런 대화 나누다보면

 

초면의 낯설음이 금새 가시는 그런 스퇄입니다~

 

 

 

 

 

 

서비스 : 잠깐의 대화 후 씻고 나오니

 

입고있던 원피스를 스윽 벗으며 침대로 다가오는 하늘언니~

 

 

까만색 티팬티를 입고 저에게 쏘옥 안겨서 

 

조금의 베드토크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입술로 제 입을 막아버리는 하늘언니!

 

 

 

 

 

한 손은 제 쥬니어를 쓰다듬고 한손은 제 가슴을 애무하면서

 

키스를 한참하다보니

 

제 쥬니어는 아주 그냥 분기탱천!!!!

 

 

 

 

 

호다닥 제가 먼저 역립 들어가보는데

 

자연산 미드 위에 올려진 포도 한 송이를 제 쎄바닥으로 애무해주니

 

어느새 딱딱하니 솟아버리는 포도~

 

 

 

 

아래로 내려가니 이쁘게 왁싱이된 하늘언니의 소중이가 

 

저를 반겨주는데

 

날개하나 없이 이쁘네요~

 

 

 

 

 

역립 매니아분들?

 

하늘언니 접견 꼭 하세요!

 

 

반응이 매우 찰집니다!

 

 

 

 

 

내가 역립 좀 한다?

 

판독기역할 지대로 할겁니데이 ㅋㅋㅋ

 

 

 

그 역립의 강약의 중간 어느 지점

 

그리고 명확한 포인트를 잘 캐치하신다면

 

 

 

1. 언니 몸 뒤틀림과 수량의 변화

 

2. 언니 신체부위의 변화

 

이 두가지를 잘 느끼실 겝니다 ㅋㅋㅋ

 

 

 

 

 

잠시 침대에 널부러져 있던 하늘언니

 

이제는 본인차례라면서 제게 역공을 걸어오는데

 

 

 

 

이거이거 BJ 스타일이 뭔가 야릿꼴릿합니다!

 

스킬풀하거나 파워 넘치는 BJ스탈이 아니라

 

 

 

 

 

슬로우 Bj를 구사하다가

 

제 쥬니어 대가리를 중심으로 입안에서도 굴리고~

 

언니 혓바닥을 내밀어 대가리 주위를 돌려주고~

 

뭔가 풋풋한 스타일의 BJ를 해주는데

 

이게 더 자극이 되네요 이거 ㅋㅋㅋ

 

 

 

 

거기에 콘돔 앞뒤도 헷갈리는 걸 보니 귀여움이 한층 가배!!!

 

 

 

 

 

 

장비 착용을 마치고 제 위에 올라탄 하늘 언니!

 

 

이거 이쁘고 슬림한 언니가

 

제 위에 올라타서 미간을 살짝찡그리는걸 보니

 

시각적인 자극으로 쥬니어에 힘은 더더욱 더해져가고

 

 

 

 

슬슬 앞뒤 로데오 시동을 거는 하늘언니의 무빙에

 

흥분도도 더해져갑니다

 

 

로데오도 스킬풀하거나 능숙한 느낌이 아니라

 

그 왜 진짜 찐 애인이 본인 느끼는 포인트 찾아서 

 

로데오타는 느낌 아시죠?

 

 

 

 

하늘언니 로데오 타는 동안에 본인 스팟 찾아서

 

문대다가 본인이 못 참고 제 몸위로 엎어져버립니다 ㅋㅋㅋㅋ

 

 

 

 

그 포인트 기억해서 아래에서 올려치니까

 

 

 

제 위에서 쓰러진 채로 저를 꽉 안고

 

 

 

귓가에 가식없는 신음소리를 내뱉어 주고

 

 

 

거기에 자연산 미드가 제 가슴에 뭉개지다 못해

 

제 어깨쪽으로 올라오는게 느껴지는데

 

 

 

이거이거 자극이 너무 심해욧!!!!

 

 

 

 

잠시라도 뺐다가 다시 하기 싫어서

 

삽입한 채로 들어서 정상위로 바꾼 후에

 

계속 박아대니까

 

오물오물 소중이가 제 쥬니어를 씹어대는데

 

 

좁보인것도 태가 너무 납니다~!!

 

 

 

 

다리도 들어서 어깨에 걸치고 하다가

 

다리 들어 모아서 박다가

 

옆으로 돌려서 박다가

 

 

 

 

 

둘이서 한참을 땀을 뻘뻘 흘리며 하다보니

 

자연스레 찾아오는

 

아나스타샤 !!!!

 

 

 

 

어익후... 콘돔에 있는 사정량을 보니..

 

 

확실한 즐달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아슬 매니아 분들

 

하늘언니 출근부 보이면 진짜 한번 추천할만합니다!

 

저도 곧 재접을... ㅋㅋㅋㅋ

 

 

 

추천 : 슬림파 / 와꾸파 / 슬랜더파 / 미드족 / 풋풋매니아 / 역립매니아 / 불떡 매니아

비추천 : 통통족 / 육덕파 / 빈유족 / 수위오바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