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와꾸녀를 찾아다니는 한 마리의 늑대

이러면 느끼하니까 그냥 후기를 써보겠음

오랜만에 정안마 방문해서 실장님과 인사도하고

간만에 방도 좀 볼겸 겸사겸사 스타일미팅도 진행함

와꾸녀를 보여달라고 조르고 졸랐음

신비를 추천해주셨음.. 이날 로또당첨..

예압녀를 미팅으로 만나다니 ㄷㄷㄷㄷ

와..... 와꾸 진짜 실환가?

방에 딱 들어가는데 한 줄기 빛이 보여버림

진짜 ㄹㅇ 존x 이쁘게 생긴거 아니겠음?

얼굴만 보고 내 곧휴가 반응한건 처음이다 이말임

거기에 몸매도좋고 피부도 존x 깨끗한거

이래서 너가 유명했구나.......

방에 들어가서 대화하는데 생각보다 텐션도 좋고

아주 즐겁게 대화를 나눴음 굉장히 기분이 좋은상태

솔직히 이런아이에게 서비스따윈 안받아도 괜찮았음

침대에서 빨리 신비를 핥고싶었다 이말이지

그 옆에 씻는 곳 가서 중요부위 깨끗하게 씻고

흡연했으니까 가글도하고 다시 침대로 돌아옴

침대에서 꽁냥꽁냥 시x 가까이서 보니까 더이쁘네

못참고 이제 키스 한 번 박아주고

역립조졌는데 오.. 내 생각보다 더 잘느낌

애무 짧게하긴했는데 그래도 꽃잎은 이미 축축

젤 살짝바르고 응짜응짜 합체를 시작했음

이쁜애들은 진짜 꽃잎맛도 죽여주는 것 같음

기분탓인가? 큼큼...어쨋든 쪼임도 좋았다 이말임

진짜 어디가서 이런 와꾸녀랑 섹스하겠냐.....

에라모르겠다 응짜응짜 풀파워로 피스톤질하다가

괜히 혼자흥분해가지고 조절도 못하고 사정해버림....쥬륵

아쉬웠지만 그래도 다음을 기약하고 쿨하게 퇴장했다

마지막까지 즐거웠다고 입술에 뽀뽀해주는데

솔직히 내 입꼬리 존x 나대는거 참느라 힘들었음

집가면서 실장님한테 엄지척날리고 기분좋게 복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