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 야간에 와꾸녀하면 항상 1등으로 로제라는 소리를 하더군요

당연히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르겠지만 워낙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인지

한번쯤은 봐야겠다 싶어서 킵해놓고 있다가 이번에 만나고왔네요

수안보 방문해서 결제 후 로제 초이스하니

운좋게 한 타임 펑크가 나서 다행히 가능하다고 ...... 후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샤워하고 클럽으로 자리를 옮겼어요

로제가 저를 반겨줍니다

입구에서부터 웃으며 인사해주는데 ..... 벌써부터 잦이가 불끈불끈

외모만으로도 왜 로제 로제 하는지 느꼈습니다

벅찬 마음으로 로제 손에 이끌려 의자에 착석하고 서비스를 받는데

얼마나 좋은지 .... 그 순간이 아직도 잊혀지지않습니다.

고양이처럼 날 바라보며 BJ해주는데 옆 서브언니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네요

CD를 착용하고 그녀와 합체 .... 봊이로 쪼여주는데 어찌나 좋던지

그 곳에서 실수할뻔...... 짧은 연애를 마무리하고 방으로 이동해

침대에 앉아있으니 자연스럽게 안겨오는데 세상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없네요

그녀와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 서비스를 진행했는데 심지어 서비스도 잘해 ...

에라 못참겠다 자리를 옮겨 본게임 시작!

초장부터 격한반응으로 사람 미치게하는데 와.. 이거 진짜 반칙아니냐 로제야...

로제는 사람을 흥분시키다 못해 미치게 만드네요..

로제와 연애를 마무리하고 흠뻑 땀에 젖어있는데

그런건 신경도 쓰지않는듯 품에 안겨 남은시간 여유롭게 보냈습니다.

로제 본 분들이 왜 로제 로제 노래를 부르는지 알겠네요....

외모.. 분위기.. 애인모드... 텐션.. 모든것이 남자를 홀리기위해 만들어진 거 같은 그녀입니다.

이러니 사람들이 로제를 그렇게 찾지요 .. 저도 로제만 찾을겁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