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3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시스터

④ 지역명 : 강남구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윤아라+6

⑥ 업소 경험담 :

오피는 이맛이죠..문 열리기 전,...ㅋㅋ

문을 열어주는 아라.. 

첫인상 자체가 마치 여친 느낌의 슬림한 이쁜언니네요.

몸매 스켄하는데.. 몸매가 쩌네요. 슬림한 간지나는 몸매~!!!!

소파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아라의 섹시한다리가 저를 상상의 나라로 출 바알~~~ㅋㅋㅋ

이야기나누며 손을 잡고 꼼지락 거리며 아라 다리도 엉덩이도 슬쩍 터치해봅니다.

씻고 나오는 윤아라의 슬림한 바디라인~! 

비단결같이 곱고 하얀 피부!

아라가 제옆에 눕자마자 흥분되어 서비스 건너뛰고 바로 키스하고 역립들어갔습니다

저또한 목덜미로 시작하여 한손에 가득 움켜질수있는 아라의 가슴과 아라의 벌어져있는 

곳을 공략하러 내려가보았습니다

흐응 흐응 하는 들릴듯 말듯한 거친 숨소리!

더욱더 혀로 자극하기 시작하자 터지는 자그마한 신음소리 

혀끝으로 클리도를 공략하자  신음을 참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아라 반응을 보니 미칩니다.

바로 박아버리려다가 흥분해있는 아라의 입에 제 자지를 물려주니 

열씨미 제 자지를 입에 물고 제 자지를 정성껏 빨아주네요

이윽고...... 아라의 봊이 속으로 집어 넣어 봅니다.

오.... 처음 들어갈때 쫄깃한 아라의 이 느낌 생생하네요.

정열의 키스와 함께 허리를 감고 열씨미 팟팟~

이어 후배위로 아라의 슬림한 몸매를 눈으로 즐기며 

아래감각을 끌어올리며 박습니다.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흥겹게 박아주니 아라도 더욱 헉헉거리고..

시원하게 발싸~~~  그대로 부드러운 아라의 몸위로 쓰러지고...

간단히 후희를 하면서 널부러진 아라 궁둥이에 뽀뽀ㅋ  

개인적으로 진심 최고의 만족감을 안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