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샘 일단 재방문입니다.
빠지는거 하나없이 다 민족하고 나왔는데요
마사지는 혈을 찾아서 풀어주는 느낌!?
시간에 쫒겨서 빨리빨리 대충대충이 아닌 체형 맞춤식 마사지!?
일단 시원하게 해주시는데 노곤노곤하면서 완전 릴렉스 해짐
제일 궁금한 ㅁㅁㄹ
부드러운 살결에 진짜 여자친구가 나 꼬시려고 달려드는 느낌
심쿵포인트 여러번 날려주시는데
재방문이 아니라 이제 여기 종착할듯하네여
디테일한건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는 뭐라 다 설명하기 힒들고
아...아직도 여운이 남네여
강현샘 일단 재방문입니다.
빠지는거 하나없이 다 민족하고 나왔는데요
마사지는 혈을 찾아서 풀어주는 느낌!?
시간에 쫒겨서 빨리빨리 대충대충이 아닌 체형 맞춤식 마사지!?
일단 시원하게 해주시는데 노곤노곤하면서 완전 릴렉스 해짐
제일 궁금한 ㅁㅁㄹ
부드러운 살결에 진짜 여자친구가 나 꼬시려고 달려드는 느낌
심쿵포인트 여러번 날려주시는데
재방문이 아니라 이제 여기 종착할듯하네여
디테일한건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는 뭐라 다 설명하기 힒들고
아...아직도 여운이 남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