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레드불] [유나+7] 시크 도도?^^ 이젠 안 속습니다~^^ 침대에서는 너무도 몰입감 좋고 잘 느끼는 사랑스러운 민감쟁이 섹시 여친~ 기다렸던 즐달 보장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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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레드불] [유나+7] 시크 도도?^^ 이젠 안 속습니다~^^ 침대에서는 너무도 몰입감 좋고 잘 느끼는 사랑스러운 민감쟁…

rank 김개상 1 128 06.07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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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7] 시크 도도?^^ 이젠 안 속습니다~^^ 침대에서는 너무도 몰입감 좋고 잘 느끼는 사랑스러운 민감쟁이 섹시 여친~ 기다렸던 즐달 보장녀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6/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유나+7 (010-5901-5621)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야간
⑥ 후기 내용


거의 한달반만에 다시 유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자기 끌림에 따라 랜덤 출근이다보니, 시간을 맞춰서 보기가 어려운 친구라 다시 보는데 시간이 꽤 걸렸네요~^^

그래도 다시 보고픈 친구였기에, 또 보니 좋긴 했습니다~

입실하자마자 살며시 미소지으면서 반겨주는 모습이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시크 도도한 느낌이 들 수 도 있는데, 이제 여러번 겪어보니, 그건 첫인상일뿐 그 이후로 사람 대하는 모습에서는 몰입감도 좋고 진심인 친구였습니다~

오늘도 올탈 상태로 살짝 오버사이즈의 하얀색 박스형 셔츠 차림이였는데, 유나의 서구형 와꾸 느낌 때문에 그런지, 그런 모습을 또 봐도 미드 속 여친과의 침대 데이트 분위기가 나서 묘하게 섹시하면서도 이뻤습니다~ 

오랜만에 보는거라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런저런 일상과 개인사를 무심한 듯 하면서도 털털하게 수다를 떨었고, 대화 중에는 연초를 흡연했습니다~

대화 코드도 잘 맞아서 수다를 떨다보니, 시간이 다소 길게 지나서, 급히 샤워를 했는데, 유나는 먼저 씻었다고 해서 저만 씻고 나오니, 유나는 양치만 하고는 올탈 상태로 침대로 같이 이동을 했습니다~

유나 올탈 몸매는 다시 봐도 아주 이쁘게 찰진 글램 사이즈였는데, 참 섹시해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침대로 이끌어서는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꼭지부터 빨기 시작하면서 슴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유나 슴가는 자연산임에도 아주 탄력좋고 불륨감 풍만한 이쁜 사이즈였고, 꼭지도 낮으면서도 탱글한 사이즈였는데, 초반에 혀와 입술로 살살 핧아주기만 했는데도 얼마되지 않아서 작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면서 살짝 떨림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꼭지를 핧아주다가,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니 역시 찰지고 풍만한 젖살도 민감해서 작게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딱 좋은 찰짐으로 라인도 이뻤습니다~

더 내려가니 풀왁싱 빽보로 치골이 이쁘게 봉긋했고, 조심스럽게 다리를 벌려서 대음순부터 핧아주었는데, 역시 토실한 대음순도 이쁘면서도 민감해서 혀로 핧아주고 입술로 빨아주니, 그럴때마다 움찔거렸고, 어느새 촉촉히 젖어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로 핧아올렸는데, 속봉지도 깔끔하면서 이쁘면서 부드러웠습니다~

제가 핧고 빠는 동안 연신 부르르 떨면서 움찔거리는 모습이 너무 야릇했습니다~

그러다 본격적으로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핧아주니, 역시 민감해져서는 아랫배에 힘이 들어간채로 부들거렸고, 양손을 뻗어서 말캉 풍만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손끝으로 살살 비벼주니, 역시 잘 느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제 인중으로 유나의 치골을 눌러준 채로 양손으로 전정구를 눌러주니, 뭔가 온몸에 퍼지기라도 하는거처럼 느끼고 있었고 점점 더 반응이 커졌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위로 올라오다보니, 수건위에 지려놓았고, 유나 봉지는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내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쪼임도 좋고 아주 미끄러워서 천천히 박으면서 음미를 하니, 확실히 역립으로 예열이 되어서 그런지 다리가 완전 개구리 M자형이 되어서는 천천히 박아도 앓는 소리를 내면서 잘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미 예비콜이 온 상태였기에,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하고는 오늘도 급히 정리하고 퇴실을 하느라 우당탕탕하면서 봤지만, 언제 봐도 즐달하게 하는 매력녀였고, 매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달리다 막판에 우당탕탕한 상황이 벌어지는 것도 재미있었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1 Comments
rank 빈스맥맨 06.07 07:18  
몸매좃고 잘느끼는 언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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