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 받아서 마틸다라는 친구 만나고왔네요

대기시간이 좀 있어서 후기 좀 읽어보니

대체로 후기 내용이 좀 서비스에 치중되어있는?

기대됐어요

클럽에서 마틸다 만났습니다 작고 귀여워요

엄청 하이텐션의 느낌보다 편안한 느낌이라 더 좋았어요

서브 매니저들과 콜라보로 서비스를 잘 해주고

맛보기때 잠깐 느낀 떡맛도 매우 만족이였어요

여기까진 진짜 맛보기에요

마틸다의 진짜 매력은 둘이 있을때 나오는거 같아요

이 친구 전혀 그럴거 같지 않은데 애교가 꽤 있어요

여성스럽지만 은근히 달라붙어 애교도 부릴 줄 알고

중간중간 눈웃음을 흘리면서 마음을 흔들어 놓네요

생각보다 애인모드가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서비스를 받아봐야겠죠?

말해뭐해입니다. 물다이 서비스에 아주 진심인 친구네요

애무스킬 부비스킬 다 최상급이에요 밀착감이 너무 좋네요

안마 물다이의 장점은 밀착감과 섹슈얼함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두가지 매력을 아주 잘 살려서 서비스 해줍니다

빠지는 부분없이 공략해주면서 꽤 깊게 들어오네요

연애도 매우 만족이였는데요

키스나 자세변경에 인색하지 않고 잘 따라와줘요

중간엔 먼저 적극적인 모습도 보여주면서 같이 교감해주네요

쪼임이 엄청 강해요 삽입하자마자 엄청난 압박이 느껴져요

조절한다고 애먹었죠 자세변경 진상이라고 생각했을지도요 ;;

어쩌겠습니까 마틸다가 이렇게 맛이 좋은걸...

한순간만 느끼고 마무리하기엔 너무 아쉬운 떡감인걸요..

연애가 끝난후에도 달달하네요

끝까지 품에 안겨서 스킨십을 해주고 이것저것 잘 챙겨줘요

당시에는 딱 클럽안마의 느낌? 이라고 생각하고 퇴실했거든요

근데 아닌가봐요 여운이 길게 남고 계속 생각나네요

이런 매니저는 흔하지 않은데 말이죠..

아무래도 마틸다를 다시 찾아가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