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카사노바] 미인 & 클럽 , 여인들과 1시간의 전율의 쎅 파티
머신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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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13:16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사노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라
⑥ 업소 경험담 :
강남 카사노바업장은 아는 형님의 강력 권유로 방문을 하게 됐네요
유라는 이쁘고 세련된 와꾸를 지녔다는데....
자세한 정보는 모른체로 방문
어차피 도장깨기를 해야 되니까
카사노바 클럽도 매우 재밌습니다
매우 시스템이 잘 갖춰져있네요
조명도 매우 좋고
그냥 클럽 그 분위기의 조명이죠
음악도 현란하고
거울도 사방에 있어서
사방이 다 언니들 남자들
서로 눈치보지 않고
물빨 섹섹섹
약간 수줍어서 나는
저기 구석으로 가자고 유라에게 요청
그런데 유라는 구석으로 가면서도
내 몸을 만지고
찰싹 달라붙어서
한껏 섹분위기를 올려줍니다
섹하고 있는 커플이 있는데 바로 옆으로 가더니
유라가 나를 유린합니다
말그대로 유린입니다
내 몸을 미친 색녀처럼 만지고 빨고
주변에서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그냥 섹에 모두 몰입되어 있어요
이렇게 섹에 몰입할 정도로 공부를 했다면
사법고시 패스해서 권세를 누렸을겁니다
다른 남자들과 눈이 마주치면 눈인사를 하기도 하고
눈을 돌리기도 하고
이 떼 거리의 판은 너무 매력적이네요
여기서 더 치고 싶지만
유라는 나를 방으로 데꾸갑니다
방이라고 의미도 없지만
그래도 방입니다
하튼 방입니다
여기서 유라랑 즐거운 섹을 다시 만들어 봅니다
아까는 섹했지만 지금은 귀엽기도 합니다
귀여우면서도 섹하면서도
나의 몸을 다시 유린해서
존슨을 딱딱하게 만들고는
말타듯이 올라타서
말을 타줍니다
내 존슨이 빠지지 않도록
잘 꽂아줍니다
기분이 날라갑니다
너무나도 뜨거운 연애
땀을 오랜만에 많이 흘렸군요
섹은 역시 땀을 흘리면서 해야 제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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