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대없이 입장했는데 소피아 매력있고 좋네요.

몸매도 보기 좋은 S라인이라 더욱더 마음에 쏙 듭니다.

클럽 텐션 좋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기분좋게 이끌어줍니다

맛보기하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언니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다가

드디어 소피아의 벗은 몸을 눈여겨 보기로 합니다.

부드러운 피부와 밸런스 좋은 바디라인

이쁜모양의 가슴이 보기만 해도 상당히 꼴릿 합니다.

탕안에서 소피아가 부드러운 피부로

나의 몸을 누비며 바디를 타는데 기분이 좋습니다.

물다이 위에서 보여주는 끈적함.. 진짜 꼴릿 ;;

물다이가 끝나고 소피아와 다정히 손을 잡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소피아의 자극적인 스킨십이 먼저 들어오네요.

저도 장단 맞춰 소피아의 혀와 입술을 받아 들이며

서로 물고 빨며 분위기에 취해 서로의 소중한

부위마져도 조심스레 터치하며 흡입해 보았습니다.

다리 사이로 보이는 언니의 꽃잎에 물이 서서히 흐르며

제 쥬니어에게 맛을 느껴보라며 손짓을 하네요.

소피아에게 콘을 장착해 달라 조르며 

도톰한 조개를 뚫고 쥬니어를 넣은후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

소피아를 간단하게 총평하자면

밸런스가 좋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를 고르자면 .. 역시 애인모드가 아닐까합니다

서비스 마인드 섹스 물론 다 최고였습니다만

마지막까지 달달한 눈빛으로 날 바라보던 그녀가 자꾸 떠오르네요

이런 여인과의 달림 즐거울 수 밖에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