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카사노바] 내 목덜미를 감싸쥐는 유라 손길....와~소름이~~
마라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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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18:15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사노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라
⑥ 업소 경험담 :
오늘 저에게 크나큰 감동과 야함을 선사해준 강남 카사노바 유라언니~~!!!
165의 키에 엉덩이가 무엇보다 봉긋하니 뒷치기가 아주 일품인 유라
어김없이 카사노바클럽층은 정신이 없네요~ㅋㅋㅋ
와서 빨리고 있는 손님들 구경하다보니 여기저기서 하나둘 언니들이 내옆으로
모이더니 까운을 벗기고 동생을 사랑해주네요 한명은 밑에를 또한명은 입을 막아버리고
또 한 언니는 등을 아주 사정없이 빨아제끼네요 황홀경에 빠질때쯤 유라가 안정장비를 장착하고
뒷치기로 시작하는데 봉긋한 엉덩이가 아주 일품이네요
유라 엉덩이를 잡고 하는데 칠때마다 엉덩이의 살떨림은 이루말할수가 없네요
급꼴상태라 방으로 가자마자 가슴좀 만지며 옷을 벗겼는데 이쁜 가슴이 두둥~~
팬티까지 벗기니 유라 라인이 드러납니다
어지간한 말진상 다쳐내버릴만한 능글맞은 말쏨씨와 넉넉한 서비스
입와 혀를 쓰는 스킬이 대가급으로 촉촉하게 몸을 적셔주네요
기본기가 보통 수준을 넘어서는 바람에 서비스가 끝나면서 무척 아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유라 몸을 음미하면서 느껴지는 아랫도리의 촉촉함..
꽂는 순간 느껴지는 블랙홀처럼 빨아당기는 연애감.
눈을 똥그레뜨고 상당히 놀랐습니다
아까도 맛보기로 했지만 어찌 이런 연애감이..ㅋ
최선의 노력으로 사정을 늦추며 펌핑을 하며 음미하고 또 음미..
마지막 자세는 유라를 여성상위시키며 마무으리~
꿀렁꿀렁 올챙이들나오는걸 끝까지 빨아들이는 진공청소기같은 아랫도리
눈치도 한 눈치해서 바로 빼지않고 느껴주는 유라는 너무나 사랑스런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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