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토요일 덥고 습한날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⑥ 업소 경험담 

 간만에 달림입니다

1달여만에

시간도 없고 돈도 없어서...

간만에 원가권이 당첨이 되어서 달려갑니다

원가권이나 회원가나 별반 차이 없네요...ㅜㅜ

계산하고 샤워후에입장...

야간 첫타임이라 그런지...

복도에 언냐들이 많네요...

일단 3분이서 빨아 재낍니다...거시기,양꼭지를..

그러다가 앞에 있던 여린이가 콩을 쒸우더니...삽입...

그러고는.....즐거운 타임이 지나고..

방으로 입장 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프라이버시임다)를 하다가..

물다이 입장..시간들여 꼼꼼히 씻고빨고하는데..

샤워방 밖에서 들리는 인기척...

그거에 발마춰..1차 꼬무룩

물다이하고 나가니..

아까와는 다른분 3분이 타월을 들고 대기

물다이 후에 수건으로 내가 안닦는건 오랜만이네요..

느우라길래 누웠더니 3분이서....

양꼭지와 거시기를 빨아주는데...

발기가 잘 안되네요....

오랜만이라 그런지(3분한테 당하는 플레이)..

2차 꼬무룩...그래도 꿈틀 대네요...그러다가 퇴장

그제서야 본 언냐 나옵니다...

떡을치는데...일단 키스를 시작으로 아래로 내려갑니다.

가슴...그 아래 배꼽도 이쁘게 생겻네요..

그 후로 보빨 들어갑니다...

시간 들여서 정성껏 빨아 먹었습니다...

근데 이 아가씨 싫은 내색없이 

신음 소리 내며 받아주네요..

일단 정상위부터 박아주는데...

열심히 박는데...

불청객들이 빼꼼 얼굴들이 들어오네요..

일단은 자세교체....또 열심히 박는데..

문밖에선 계속 누군가가 계속 누군가 쳐다보네요..

문을 열어두고 박으니까..계속 눈치를 보게 되네요..

누워서 박으라하고 여상으로박는데...

누가 밖에서 가방을 놓고 머리가 스윽 들어오네요

나올것같다가 스윽 들어가네요..

다시 마무리로 스퍼트해서..심기 일전의 마음으로...

드디어 발사....힘드러따...

정신없고.....돌림빵 당하고....그런와중에.. 

아가씨한명 더 넣어서 놀자라는 말을 했던 여린이

1대1도 힘든데....1대 2로 놀자고...???

Ps1.아마 나 일본 av 하면 잘하지 않을까???

Ps2.잘할것 같은데...

Ps3.토끼로 유명한 본인이 기본 이상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