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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기쁨+7] 순수하면서 참하고 밝은 와꾸, 뽀얗고 딱좋은 찰짐의 성숙한 핫바디, 너무도 경험치가 없어보이는 깨끗한 극강좁보와 리얼 초민감 반응이라니.. 이러니 출근2일만에 몸살날만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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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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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6/2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NF기쁨+7 (010-6743-7458)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기쁨이는 너무도 순수하고 환한 미소로 반겨주었는데, 그냥 첫 인상은 사람이 참 순순하고 깨끗하고 밝구나 싶었습니다~
와꾸는 자연산임에도 이쁘면서도 사랑스러웠는데, 싱크는 아니지만, 분위기는 배우 전도연의 어렸을때 느낌이였는데, 참 사람이 순수하면서도 밝은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키도 적당히 크고 룸복으로는 메이드 복장 스타일이였는데, 룸복안에는 올탈 상태여서 옆으로 비치는 슴가라인이 너무 깨끗하면서도 뽀얗고 딱 좋게 찰지면서도 풍만하고 이뻤습니다~
그리고 제가 입실할때 더워하니 바로 시원한 물을 챙겨주고는 에어컨과 선풍기를 챙겨주었습니다~
기쁨이는 이제 출근 3일차인데, 지난주에 이틀 출근하고는 주말내내 몸살로 앓다기에 경험치를 물어보니... 완전 생초급이였습니다~
그러니 그리 몰아서 관계를 한 적이 없으니, 몸살날만도 하다고 생각했는데, 미리 스포를 하자면, 경험치 적은 것 뿐만 아니라 너무도 민감하게 잘 느껴서 당연히 그럴만도 했습니다~ ㅋㅋ
여튼, 성격도 밝아서, 대화도 재미있게 잘했고, 특히나 별말도 아닌데 잘 웃어주니, 대화 내내 즐거웠습니다~
그렇게 수다를 떠는 동안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는데, 테이블위에 액상담배가 있기는 했는데, 제가 담배를 안 피워서 제 앞에서는 안 피운거 같았습니다~
그리고는 샤워는 각자 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기쁨이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와우~ 몸매가 너무 딱 좋게 찰졌더군요~
딱히 군살이 있는 것도 아니고 배나 옆구리에 살집이 있지는 않아서 라인도 이쁘면서도 너무도 여성미가 느껴지도록, 손맛이 느껴지고 떡감 좋게 이쁘게 찰졌습니다~
게다가 슴가 사이즈도 제법 크면서도 봉긋하고 이뻐서, 혹시나 싶었는데, 100% 자연산이였습니다~
일단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역립부터 하겠다고 하니, 수줍은 듯 손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웃는 모습도 사람을 설레이게 했습니다~
바로 풍만한 슴가를 손으로 잡아보니, 100% 자연산인데도 너무도 봉긋하면서보 풍만하고 탱글하고 부드러웠습니다~
꼭지도 적당한 사이즈에 이쁘면서도 부드러웠는데, 혀와 입술로 천천히 핧기도 하고 빨아주기도 하니, 초반부터 몰입하면서 숨죽인 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니, 젖살도 너무 부드러워면서 탱글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피부는 정말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도 찰져서 촉감도 좋았는데, 간지럽다고 해서 패스하고 더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봉긋히 솓아오른 치골위에 가늘고 부드러운 봉털이 자라있길래, 왁싱이 안된 줄 알았는데, 다리를 벌려보니, 치골에만 봉털이 있을 뿐 봉지쪽은 깨끗이 왁싱이 되어 있었습니다~
봉지 모양도 토실한 대음순으로 조개입이 딱 다물어져 있었고, 날개도 없이 핑크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토실하면서도 부드러운 대음순부터 핧아주었는데, 역시 부드러우면서도 민감했습니다~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순수? 아니 뭔가 잘 모르는? 그래서 잘 느낄까 싶기도 했었는데, 이건 뭐 그냥 완전 무방비상태로 느껴버리는 듯 했습니다;;
대음순 애무까지는 적당히 반응을 했는데, 특이하고 조금씩 부르르 떠는 모습이 남달랐는데,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살며시 벌려보니, 와우~ 확실히 경험치 적은 싱싱하면서도 좁았는데, 이미 애액으로 미끌미끌한 상태였습니다~
바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한단계 더 민감해진 듯 연신 허리가 들썩거리기도 하고 하체가 연신 파르르 떨기 시작하면서 조금은 힘겨운 듯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계속해서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더욱 허리는 들썩거리고, 온몸은 떨기 시작했는데, 제 인중으로 기쁨이 치골을 눌러서 고정시키고, 양팔로 골반을 끌어안아야만 했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토실 탱글한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더 잘 느꼈는데, 얼마 지나니 기쁨이 몸이 조금씩 끈적거려지면서 땀이 올라왔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조심스럽게 만져주다가 자극을 하니, 손이 봉지쪽으로 가는거에 대해서 조금 긴장한 듯 했다가 제 애무가 불편하지 않았는지 빼지 않고 클리와 전정구 콤보 애무에도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역립을 마치고 보니, 봉지는 맑은 애액과 하얀색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 있었습니다~
정상위로 올라와서 보니, 그 순수하고 순진한 얼굴에 살짝 홍조가 띤 모습이 야릇했는데, 섹드립으로 자기 같은 사람도 땡길때가 있냐고 물었더니, 자기도 하고 싶을때가 있다는데, 확실히 사람은 외모로만 볼게 아니였네요~ ㅋㅋ
그래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살살 만져주니, 또 다시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바로 콘 장착하고 드디어 삽입을 했는데, 최대한 조심스럽게 밀어넣어봤는데.. .정말 확실히 좁보였습니다~
끝까지 천천히 깊숙히 박으면서 계속 괜찮은지 물어보니, 자긴 괜찮다면서 들어가는 도중에도 부르르 떨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천천히 끝까지 넣었다가 뺐다가를 반복하니, 그럴때마다 너무 잘 느꼈고, 그러는 사이에 애액 더 많이 나오기도 했고 다행이 질도 조금씩 벌어져서, 박기 조금은 더 수월해졌습니다`
그 이후로는 빠르게 박아주니, 이쁜 슴가는 출렁거리고, 기쁨이는 연신 신음하면서 느끼는 모습이 너무 야릇했습니다~^^
어느새 저도 위기가 와서 생명연장을 위해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는데, 역시 뒷태도 뽀얗고 딱 좋게 찰진 몸매였습니다~
다시금 조심스럽게 깊숙히 박으니, 허리까지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골반을 살며시 잡고서는 계속 박아대니 연신 신음하면서 느꼈고, 더 이상 버티기 어려워서 마무리로 정상위로 다시금 자세를 바꿔서는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제가 사정하는 동안 기쁨이도 연신 움찔거리기도하고 파르르 떨었는데, 왜 이틀 출근해서 몸살이 난 줄 알거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선수(?) 보호 차원에서라도 갯수 조절을 시켜줘야 하지 않나 싶었는데, 부디 잘 적응해서 오래 볼 수 있길 바래보게 되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