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영+6] 자연산 이쁘장한 와꾸와 밝은 성격, 훤칠한 키에 이쁜 몸매, 친밀한 교감, 리얼한 반응과 좁고 싱싱한 쪼임까지~ 가성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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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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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7/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다영+6 (010-5901-5621)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이번에도 거의 2개월여만에 다영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입실할때부터 살갑게 반겨주니, 좋은 매님을 자주 보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네요~

오늘도 다시 봐도 정말 170이 넘는 훤칠한 키에, 헤어스타일은 밝은 갈색에 짧은 단발에 웨이브진 스타일이라 귀여우면서도 와꾸는 자연산임에도 눈도 또렷한 미모였습니다~

여튼, 저희가 거의 2개월만에 다시 보는 건데, 2개월전에는 찬물로 씻으면 추웠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 사이에 이렇게 더워져서, 지금은 찬물이 아니면 씻기가 힘든 날씨가 되어 버렸다는 이야기로 시작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잠시 그간의 일을 수다를 떨더니, 이내 오빠 씻고 와~ 라고 하길래, 다소 짧은 대화타임이여서, 농담으로 왜 그리 급해?라고 했더니, 바로 오빠랑 빨리 하고 싶으니깐 그렇지~ 라며 되받아치는데, 참 말만으로도 사람 심쿵하게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씻기로 했는데, 샤워는 각자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올탈상태로 침대로 왔는데, 여전히 몸매는 깨끗하고 이뻤습니다~

그래서 바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자연산 이쁜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꼭지부터 살살 핧아주니, 꼭지도 부드러웠는데, 바로 몰입하면서 느끼면서 다영이도 연신 제 얼굴과 귀, 그리고 몸을 쓸어만져주었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계속해서 배를 타고 내려가면서 배와 배꼽을 애무해주었는데, 피부는 정말 부드러웠고 깨끗했고, 배꼽도 민감하게 잘 느꼈습니다~

더 내려가니 치골부분에만 직모 스타일의 살짝 굵은 봉털이 자라있었고, 대음순쪽은 깨끗했습니다~

속봉지 전체적으로 조금은 두툼하면서 짧은 날개가 자라있었지만 심하지 않았고, 부드러운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니 역시 바로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저에게 보빨받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바로 양다리를 자기손으로 잡아 벌리서 봉지를 완전히 오픈시켜주어서 제대로 아주 편하게 보빨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질입구는 조금은 벌어진 형태였고, 무난한 반응이였고, 클리쪽은 반응이 커져 핧아주는 동안 연신 들썩거렸습니다~

그리고는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연신 신음을 하면서 움찔거리면서 좋아했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역시 잘 느꼈습니다~

꼭지도 살살 손가락 끝으로 자극하니 잘 느꼈고, 손가락으로 살짝 집어서 비틀어주니, 또 반응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움찔거렸고,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느끼면서 자기 팔로 자기 슴가를 끌어안은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삽입 준비를 하면서 잠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따로 속젤이 필요없을 정도로 흥건하고 미끌미끌했고,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오늘도 싱싱하게 쪼이는 좁보를 느끼면서 천천히 박기 시작했습니다~

아;; 그런데;; 에효;; 오늘도 수다가 길었는지 예비콜이 울리네요;;

어쩔 수 없이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참 다영이랑은 막 사귀기 시작해서 섹스튼지 얼마 안되어서 서로 쉽게 흥분하는 그런 상황같아서 볼때마다 즐달하는거 같습니다~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것도 능력이고 매력인거 같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