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5] 드디어 또 다시 느낌을 접견했습니다~^^  그사이에 더욱 러블리해져서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짓게 하지만, 침대에서는 오늘도 저를 폭주시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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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초접은 필수, 재접은 선택, 가치있는만큼 N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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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7/18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올리브

 ④ 파트너 이름 : 느낌+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극주간

 ⑥ 후기 내용

드디어 그렇게 노력했던 느낌이를 거의 5개월여만에 다시 보는데 성공했습니다~ ㅋㅋ

느낌이를 처음 봤을때, 그 사랑스러운 외모와 말투, 그리고 민감한 반응이 기억에 남아서 다시 보고 싶었는데, 느낌이 출근 시간대가 거의 이른 주간조이기도 했고, 한동안 출근부에서도 보이지 않아서, 그동안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조기퇴근하는 날, 딱 느낌이가 출근하는걸로 되어 있어서 바로 도전해서 예약해 성공을 했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니, 어? 원래도 러블리 귀요미 스타일이였는데, 이번에 보니 단발머리에 짧게 펌까지 들어가 있어서 한층 더 귀여움이 막강해졌더군요~

일단 현관문을 조용히 닫고 돌아서니, 안녕하세요~ 어? 오랜만이네요~ 라고 알아보길래, 정말 기억나냐고 물었더니, 우리 한번 봤었어요~ 라고 꽤 정확하게 기억을 하더군요~

다시 봐도 참 느낌이는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웠는데, 오늘도 파자마 스타일의 룸복이였는데, 오늘은 하의는 실종이였습니다~ ㅋㅋ

그새 펌을 했다고 알아보니, 이전에 단발일때는 너무 쉽게 자기에게 반말을 하는 사람이 많아서 안그래도 나이보다 더 어리고 봐서 고등학생인줄 알기도 해서, 좀 나이가 들어보이려고 펌을 했다는데, 잘 어울리고 더 사랑스러웠습니다~

반가움에 그간 어찌 지냈는지 수다를 떨기도 했는데, 여전히 느낌이를 바라보고 있자면, 그냥 절로 미소를 짓게 하는 귀여움과 사랑스러움, 그리고 조잘조잘 거리는 모습도 너무 저를 힐링시켰습니다~

그간 밀린 수다를 한참을 떠들다보니, 시간이 다소 지나서 샤워를 하기로 했습니다~

대화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각자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느낌이도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올탈 몸매를 보니, 좀 더 살집이 생겨서 그런지 하얀 푸딩같은 피부가 더 귀여웠습니다~

그래서 느낌이를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적당한 사이즈에 아담하면서 젖살은 부드러웠고 꼭지는 탱글하면서 민감했습니다~

조심스럽고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혀끝과 입술로 꼭지부터 천천히 핧아주니, 바로 움찔하면서 느끼기 시작했고,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니, 작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면서 조금씩 몸이 꿈틀거려졌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가니, 확실히 뱃살이 생겼는데, 손으로 가리기도 하고 간지럽다고 해서 패쓰하고 바로 보빨을 하기로 했습니다~

봉털은 아주 살짝 웃자라있었지만 보빨에는 전혀 불편하지 않았고, 바로 두툼해진 다리를 벌리고는 토실한 대음순을 핧아주니, 혀가 닿자마자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어느새 미끌미끌한 애액이 상당히 많이 흘러나왔고, 연신 허리를 움찔거리면서 온몸에 힘이 들어간 채 부들거리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시키려고 했는데, 이미 완전히 느껴버려서 봉지가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버렸고, 그래도 계속해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제 혀끝에 애액이 딸려올 정도로 젖어있었고, 혀가 움직일때마다 들썩거렸습니다~

계속해서 작고 탱글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역시나 바로 파닥거리면서 아랫배에 힘이 잔뜩 들어간채 부들거렸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연신 들썩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느꼈고, 특히나 꼭지를 손끝으로 자극해주니, 연신 파닥거렸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정말 애액이 벌컥벌컥 흘러나오면서, 온몸을 부들거렸습니다~

얼마간 그렇게 보빨을 해주니, 결국 얼마 지나니 허리가 살며시 들리면서 부르르 떨면서 느껴버렸습니다~

그래서 역립을 중단하고 손바닥으로 질입구를 눌러주니, 혼자서 연신 파닥거려서 잠시 기다렸다가 정상위로 올라왔습니다~

이미 충분히 준비가 된 듯 해서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와~ 정말 부드럽고 따뜻했습니다~

느낌이와는 편해서 그런지 박으면서 이런 저런 섹드립도 하면서 박았는데,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느끼는 모습을 보니 너무 야했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어루만져주기도 하고 키스도 하면서 박다가, 이미 예비콜이 온 상태여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역시 신음소리를 크게 내면서 느꼈고, 제가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하니, 사정하는 동안, 느낌도 같이 움찔거렸습니다~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어서 정리해주고 바로 환복하고 퇴실 준비를 하니, 느낌이도 샤워는 이따 하겠다면 룸복을 입고는 퇴실하는 저를 안아주면서 또 보자고 인사를 해 주네요~

그렇게 5개월만에 다시 느낌이를 봤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역시 다시 봐도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라, 제가 사랑받고 가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더 노력해서 또 도전해봐야겠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다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