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앞서서..
로리는 뭐다?? 사랑이다 라는 전제를 깔고 쓰겠읍니다..
진짜 엄청 덥고 짜증지수 올라가는 요즘입니다..
낮에 밖에서 일하시는분들 절로 존경스러운 더운 대낮에
점심시간과 외근을 핑계로 마사지받고 뿡가뿡가 할수있는
로얄스파로 꼬우!
들어오자마자 시원한 에어컨바람이 아주 좋으네요.
호다닥 결제 빠르게 마치고 바로 샤워장으로가서 얼음장같은 물로 샤워 야무지게 하고는
나와 헛개수한잔에 담타하고 있으니 스텝이 마사지방으로 데려갑니다.
마사지베드에 눕자마자 수쌤 들어오십니다.
오우 젊으시네요.
빠이팅이 있어요.
압에서 느껴지는 젊음젊음. 시원하이 아주 야무진 손길 제대로 느꼈읍니다...
한시간여 마사지받고 마무리즈음 받는 전립선마사지가 아주 꼴릿 멜랑 꼴리합니더..
쥬니어녀석 바로 풀기립.
또각또각 힐소리가 아주 설레네요.
로리 공쥬님 미키짜응 입장.
짧은 똑단발에 아주 카와이 카와이 합니다.
바로 탈의하고 폭풍 비제잉 춉춉춉 해주고 장비 착용하고
위에서부터 허리 빠운스 타주는데 이게또 참맛도리네요..
자세 바꿔서 뒤로 앙앙앙 야무지게 탐닉해주고는
시원허이 한발 쏴줬읍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