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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유키+7] #세련된 일본녀 느낌 #유흥생초 #풀 자연산 와꾸와 몸매의 미모 #아담하지만 찰진 풍만 #파르르 떨어버리는 리얼 반응 #유흥생초이니 무조건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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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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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8/26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NF유키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첫 인상에서부터 신선한 감격이였습니다~
입실해서 유키를 보자마자, 왜 이름을 유키라고 했는지, 왜 프로필에 그렇게 표현되어 있는지, 단박에 체감이 되었습니다~
일단 입실하자마자 작고 아담한 친구가 일본풍 느낌이 느겨지는 기모노 스타일의 나이트 가운을 입고 있었는데, 거기에 와꾸는 정말 세련되고 이쁜 일본녀스러워서 놀랬습니다~
와꾸는 그 모습이 살짝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아이돌 전소미 느낌이 드는 세련미에 섹시미도 느껴지게 이쁘면서도 성격도 밝으면서도 친절하고 애교도 살살 부리더군요~
솔직히 너무 궁금해서, 무례할 줄 알면서도 정말 한국사람인지 물어보니, 당연히 100% 한국사람인데, 저와 같이 자길 일본사람으로 오해하거나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기는 한데, 기분은 나쁘지는 않다고 해서 다행이였습니다~
그런데 다시 봐도 너무도 신기하게 일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쁜 미모여서, 계속 바라보게 되더군요~
게다가, 전날 면접보고 오늘 출근한, 그것도 이전에 어떤 유흥도 해본적이 없는 유흥 생초였네요~
그럼에도 성격이 너무 좋아서 대화도 편하고 재미있게 잘했고, 대화 내내 연신 소리내어 웃었는데, 와~ 정말 이런 여친이 옆에 있으면 하루종일 붙들고 있고 싶을 듯 했습니다~
여튼 덕분에 대화마저도 너무 재미있고 편하게 하다가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씻기로 했는데, 유키는 먼저 씻었다고 해서 저만 씼고 나왔습니다~
제가 씻고 나오니, 이내 그 기모노 스타일의 나이트 가운을 벗었는데... 어? 와~ 일단 반전이였습니다~
와꾸와 키만 봤을때는 저 룸복 안에는 아담슬림한 몸매가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 가운 안에는 아담한 키임에도 남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떡감 좋은 볼륨감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몸매 굴곡도 꽤 있었고, 슴가는 자연산 풍만 슴가로 무게감도 있었는데, 섹시한 타투도 보였습니다~
그래서 일단 침데에 눕히고 올라타서는 역립부터 해보겠다고 했더니, 자긴 좋다면서 가볍지만 적극적인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슴가는 자연산으로 불륨감은 좋은데 부드러웠는데, 무게감에 좌우로 살짝 흐르는 스타일이였고,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는데, 혀와 입술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핧기 시작하니, 초반부터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꼭지부터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니, 바로 양손으로 제 머리와 어깨를 어루만지면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면서 배와 옆구리쪽도 애무를 해주었는데, 전체적으로 적당히 찰지면서도 라인도 있는 편이였고, 피부톤 자체는 부드럽고 말캉말캉했습니다~
계속 내려가니, 치골부분에만 짧은 봉털이 살짝 있었고 나머지는 거의 없는 편이여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바로 양다리를 조심스럽게 벌려서 조심스럽게 봉지 좌우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니, 역시 부드러우면서도 민감했습니다~
몇번 핧지도 않았는데, 바로 신음하면서 움찔거리더니, 바로 미끌거리는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경험치가 적은 노다지였습니다~^^
그렇게 대음순 애무를 마치고는 본격적으로 혀끝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려보니, 역시 부드러웠고, 아담한 체구와 어울리게 봉지도 작았고, 어느새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미끌거리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민감해서 핧아올릴때마다 들썩거리면서 좋아했고, 이내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기 시작하니, 바로 온몸에 힘이 들어가서는 부들거리면서 제 머리를 양손으로 잡은 채 너무 좋다면서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클리를 계속 핧으면서 더욱 부들거리면서 느꼈고, 이내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전신을 꿈틀거리면서 느끼면서도 빼지 않고 즐기는 듯 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눌러주니, 자극할때마다 크게 반응을 해서, 오래 하기에는 너무 파닥거려서 금방 마무리를 하고는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너무 좋다더니, 어떻게 해? 어떻게 해? 하면서 자기 쌀거 같다더니, 연신 들썩거리다가, 이내 파르르 떨길래, 봉지를 손바닥으로 눌러주니, 혼자서 움찔거리면서 신음하면서 거친 호흡을 내쉬었습니다~
잠시 숨을 고를 동안 기다렸다가 다시 올라타니, 너무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모습도 야릇해서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완전 애액이 흥건해서 미끌미끌하다보니 아주 부드럽게 그리고 깊숙히 박혔습니다~
물도 정말 많았습니다~^^
초반에 천천히 박는 동안에도 너무 좋아했는데, 아;; 왜 이리 시간은 빨리 지나는지, 예비콜이 와서, 어쩔 수 없이 마무리를 해야 할거 같았는데, 마무리를 쎼게 박아달라고 해서 그리 해주니, 미쳤어;; 미쳤어;; 를 외치면서 신음을 하는데, 그런 모습도 너무 야릇해서, 오래 못버티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하는 동안에도 연신 봉지가 꿈틀거렸는데, 그거 지금 자기가 하는게 아니라 자기도 모르게 되는거라며, 웃더군요~
정말 유키는 대화할때부터도 너무 매력적인 사람이라 느껴졌는데, 침대에도 너무 사랑스럽고 매력적이여서, 제대로 즐달을 했습니다~
조만간 소문나기 시작하면 꽤나 예약 전챙을 치뤄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어찌되었던, 유흥 생초 프리미엄을 얻기 위해서는 무조건 선착순이니, 출근부에 보일때 바로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