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러브
⑥ 업소 경험담 :
형들 페니반으로 박혀봄?
나 처음 박혀봄 이거 다르네
일단 나는 성향이 확실함
근데 페니반은 좀 무서웠거든
손가락이나 딜도 작은거 정도?
러브한테 이야기했지
손가락이나 딜도 경험은 있는데
페니반은 처음이라고 하니까
러브가 그쪽 좋아하면
아마 만족할거라면서 리드해주더라
일단 되게 편하게 즐겼어
러브 플레이 자체가 자연스럽다?
밧줄로 묶고 이런것도
내가 안아프게 매듭해주고 그러더라
엄청 신경쓰면서 플레이해주는데
요런 주인님 있으면 좋겠더라고
속으로만 생각했음 ..ㅋ
그대로 엎드려서 이제 시작하는데
러브 분위기가 확 바뀌더라고
첨에 대화할땐 발랄한 여우느낌?
플레이 시작하니까 진짜 격하더라고
격렬하다? 거칠다? 이런 표현이 맞는듯
어쨋든..
페니반이 들어오던 순간이 생생하다
아찔하더라 처음엔 살짝 아팠어
평소에 작은것만 사용해서인지
삽입할때 느낌이 엄청 넓게 들어오더라고
이때도 엄청 조심스럽게 삽입해주더라
고통은 조금씩 쾌락으로 바꼈지
두껍고 길어서 그런가?
삽입됐을때 자극부위가 넓더라고
내가 자지를 껄떡이면서 소리를 내니까
러브도 내가 적응했다는걸 눈치챘는지
조금씩 속도를 높히면서 박아주던데
어우... 이렇게 박히면서 싼거는 처음인듯
그동안 손가락이나 딜도로 박힐땐
흥분된다 딱 이정도 느낌이였는데
페니반으로 박힐땐 완전 달랐던거 같아
여자들이 오르가즘 느끼면 정신못차리잖아
나도 왠지 그 순간은 그랬던거 같음..
이후의 플레이도 엄청 자연스러웠는데
나를 굴복시키는 플레이라던지
침을 뱉고 오줌을 싸고 욕을 하고
모든게 자연스러워서
더 편하게 몰입하고 즐기고 나온듯
마지막은 풋잡으로 러브 발에 싸고왔는데
발 진짜 이뻐서 너무 흥분됐음+_+;;
외적인 모습도 내 취향이였는데
관리 잘된 아담슬림 와꾸도 섹한이미지
재접 약속했음..ㅋ
페니반 도전해봐 형들.. 이거 죽인다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