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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하연+7] #작은 봉지(?)가 맵다?;; #이쁜 아담슬림녀의 정석 #반전의 적극적인 공격녀 #스킬 좋은 테크니션 #내려찍기 여상위 일품 #자기가 박는 후배위는 햬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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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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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9/1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NF하연+7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안내받은 룸으로 조용히 입실을 하니, 방안이 다소 어두웠는데, 그 안에 어두운 방안에 아담한 사이즈에 똘망똘망한 느낌의 하연이가 반갑게 반겨주었습니다~
'일 끝나고 온거야?'하고 묻길래, 저는 바로 퇴근하고 온거라고 답은 했는데, 처음부터 반말이여서 혹시라도 본적이 있었었나? 했지만, 오늘 처음 본 친구였습니다~
예전에도 비슷한 친구가 있기는 했는데, 그리고 보니 사이즈나 스타일도 비슷하긴 했는데, 여튼 간만의 초면 반말이라 아주 살짝 당황은 했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서 바로 이해도 되고 적응도 되었습니다~^^
왜냐면 그건 직접 하연이를 보면, 그럴 수 있다라는 느낌이 확~ 들었고, 오히려, 왠지 하연이 이미지상 반말을 하는게 더 어울릴거 같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여튼, 와꾸는 살짝 터치감이 있기는 한데, 그래도 트와이스 미나 싱크가 상당히 느껴지는 미모였고, 체형도 아담슬림해서 밝은 친구였습니다~
제가 뭐 따로 질문하지 않더라도, 대화가 계속 꼬리를 물고서 이뤄졌는데, 언제부터 여기 출근했는지부터 뭐 이런 이야기를 알아서 술술 썰을 풀었고, 어떤 주제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도 계속 대화를 이어가는 능력이 뛰어나서 대화 내내 재미도 있었습니다~
덕분에 다소 긴 수다였지만 시간가는 줄 몰랐는데, 하연이가 챙겨줘서 바로 씻고 나왔는데, 하연이는 먼저 씻었다고 침대에 올탈상태로 누워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올탈한 하연이 몸매는 정말 아담하면서도 슬림했고, 슴가도 이쁜 사이즈의 자연산으로 보였고, 피부는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고, 봉털은 숱은 적고 가늘고 짧았습니다~
바로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 모양도 이쁘게 봉긋했고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고 젖살도 부드러워서 좋았는데, 반응은 크지 않았습니다~
슴가 애무를 마치고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깨끗하고 부드러웟꼬, 더 아래로 내려가니, 역립은 그닥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고 해서 일단 조금만 빨아보겠다고 하고는 봉지 상태를 봤는데, 역시 체형에 걸맞게 작고 컴팩트한 사이즈에 꽉 다물어져서 쪼임이 기대가 되었고, 봉지 상단쪽으로 날개가 조금 있는 정도였습니다~
대음순부터 천천히 핧기 시작했는데, 무난한 상태였고 반응은 크지 않았고, 계속해서 혀와입술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를 핧아주니 조금씩 애액이 올라왔지만, 반응은 여전히 크지 않았습니다~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니, 얼마되지 않아서 자기가 해주겠다고 해서 역립을 마무리하고, 공수전환해서 제가 누우니, 바로 옆에 달라붙어 누워서는 한손으로는 제 곧휴를 잡고서 만지작거리면서, 제 섬감대를 묻길래, 곧휴 몰빵이라고 헀더니, 바로 곧휴를 손에 테크닉을 줘가면서 발기를 시켰습니다~
발기가 되니 이내 콘 장착을 하고는 여상위를 해 주겠다며 올라올려다가, 제게 등진채로 해본적 있냐고 묻길래, 여상으로는 경험이 없다고 하니, 그리 해 주겠다며 제게 등진채로 쪼그려 앉아서는 박았고, 그대로 내려찍기와 말타기를 번갈아가면서 하더니, 애액이 상당히 많아진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더니 자기 후배위 해달라며, 제가 자세를 잡으면 자기가 박겠다며 자세를 취해달라고 하길래, 저는 정상위를 해보고 싶다가 하니, 오빠는 그 자세 좋아하는구나 하고 바로누워서는 양다리를 활짝 벌려주어서 바로 깊숙히 박아봤습니다~
역시 쪼임이 좋았음에도 애액이 많아서 아주 미끄러지듯이 삽입이 되었고, 얼마간 박는 동안 다리를 모아보기도 하고 벌려보기도 하면서 박히면서 느꼈습니다~
다시금 자기 후배위 해달라고 했는데, 제가 거의 절정에 이른 상황이라 지금 빼거나 자세를 바꾸면 바로 싸버릴거 같아서, 그냥 그대로 조금만 더 하겠다고 하니, 그러라고 했다가 바로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다음 단게로 후배위를 기대했는데 그전에 마무리가 되어 버려서 못내 아쉬워 하더군요;;
그런데, 오늘 처음 하연이를 봤기에 어떤 아이인지 몰라서 전혀 예상을 못했지만, 정말 봉지는 좁게 꽉 쪼여주고 가끔씩 움찔거리면서 물어보니, 자극이 상당해서 더 참지 못하고 그냥 사정을 당해버렸네요;;
어쩔 수 없이 후배위에는 다음 재접때 하기로 달래고는 마무리를 해야만 했는데, 정리하고 퇴실할떄는 서글서글하게 배웅해주면서 또 오라고 하는거 보니, 하연이는 아무래도 볼매인 친구가 아닌가 싶었네요~
다음이 기대되는 친구일거 같아서 조만간 재도전해 봐야겠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