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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6] #이 어린 맛을 못 잊어서 바로 재접 도전 #역시 어린 싱싱함은 최고!! #활어급 파닥거리는 리얼 찐 반응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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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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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9/1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유미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채 일주일도 안되어서 재접에 성공했습니다~
그 이유야~ 이런 리얼 슴살 영계는 쉽게 얻어지는 기회가 아니거든요~
물론 서류상 슴살짜리가 좀 있기는 하지만, 상태까지도 리얼 슴살급인 경우가 많지 않기에, 아무때나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분명히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거기에 유미는 본업이 따로 있다보니, 정말 알바식으로만 출근일도 갯수도 적은 편이라, 아직 소문이 덜 났을때, 미리미리 봐두는게 남는 경우일겁니다~
여튼, 오늘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니, 채 일주일도 안되어서 다시 보는거라 입실하자마자 바로 알아보고는 슴살 그 특유의 어리고 상큼한 미소로 반겨주었는데, 이 맛에 이 아이를 보는구나 싶었습니다~
일단 쇼파에 앉으니 바로 음료를 챙겨주는고는 바로 옆에 앉아서 제 쪽을 향해 돌아앉아서 바라보는데, 다시봐도 채 젖살도 빠지지 않은 모습에서 역시 어리구나 싶었습니다~
그럼에도 유미는 말하는거나 사람 대하는 태도는 결코 어리지 않고 예의 바르면서도 뭔가 똘망똘망한 모습이여서, 좋은 의미로 애늙은이 같은 부분도 보였습니다~
물론 그 덕분에 자기랑 나이차가 많이 나는 저와 같은 손님과의 대화도 편하게 잘 어울어지게 하는 듯 하기는 한데, 유미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나람 어린 아이처럼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더군요~
그런 면에서도 참 어린 아이가 대견스럽기도 했습니다~
여튼, 유미가 제 수준에 맞춰서 대화를 잘 따라주다보니, 대화도 재미있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참하였습니다~
그렇게대화를 나누고는 샤워를 했는데,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자기도 오늘은 급히 와서 아직 씻지 못했다며 씻고 오겠다고 해서 잠시 기다리니 유미도 샤워를 마치고 올탈상태로 침대로 왔는데 어린 찰진 귀여미 느낌이였습니다~ ㅋㅋ
전체적으로 살짝 찰짐이 있었는데, 슴가도 기본 사이즈 이상으로 풍만해서 무게감이 느껴졌고, 찰진 느낌도 역시 어려서 그런 것도 탄력있고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바로 눕혀서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바로 슴가 애무를 했는데, 역시 찰지고 토실한 자연산 풍만 슴가가 탱글탱글했고, 꼭지부터 혀와 입술로 핧아주고 빨아주니 , 초반부터 몰입하면서 잘 느꼈고, 전체적으로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니 역시 어린 싱싱함과 탄력이 좋았습니다~
슴가 애무 내내 작지만 계속 부들거리면서 잘 느끼는 모습이 야릇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가니, 피부는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 찰지고 쫀득했고, 배꼽도 민감했습니다~
계속해서 더 내려가니 봉털은 짧고 적당한 굵기의 봉털이 착 달라붙어 있는 형태여서 보빨에는 불편하지 않았고, 바로 토실한 다리를 벌려서 대음순 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나 대음순 애무에서부터 움찔거리면서 민감하게 반응을 했고, 본격적으로 혀와 입술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부터 천천히 핧아서 클리쪽으로 올라오니, 이미 촉촉히 젖었고 연신 움찔거리면서 신음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되지 않아서 미끌거리는 애액으로 흥건했고, 작고 부드럽고 싱싱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더욱 부들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전신을 작게 들썩거리면서 온몸으로 느꼈는데, 살며시 느끼는 모습을 올려다보니, 고개를 한쪽으로 돌린채 손톱을 살며시 물고 있는 듯이 느끼며 신음하는 모습이 섹시했습니다~
그래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더욱 깊은 신음소리를 하면서 느끼더니 질입구까지 움찔거렸습니다~
얼마간 계속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점점 더 부들부들거리더니, 결국 파닥거리며 튕겨나가면서 헐떡거리길래, 손바닥으로 질입구를 눌러주고 있는데, 얼마간 더 부들거리면서 거칠게 숨쉬었습니다~
좀 진정이 된 듯해서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삽입 준비를 하면서 괜찮은지 물어보니, 좋았다며 만족스러워했고, 바로 콘 장착하고 박으니, 역시 어린 싱싱함이 느껴졌고, 유미도 잘 즐기고 있어서, 정상위로 오랫동안 박았는데, 정말 물이 질질 흘러나와서 흥건해졌고, 시간상 어쩔 수 없이 더 참지 않고 그대로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거의 시간을 다 채운 상태라, 바로 각자 마무리 샤워를 했고, 정리를 했습니다~
유미는 사이즈로는 아직은 젖살이 남아있는 듯한 애기애기한 리얼 슴살로 찐이였습니다~
나이만 어린게 아니라 다시봐도 사용감이 적은 싱싱함은 압도적이였네요~
다만 출근일이나 갯수 모두 적은 친구라 기회가 많지 않으니, 무조건 선착순 도전해보시길 강추드립니다~^^